교정후에 잇몸이 내려앉았습니다.
이정아
치열이 고르지 못해 교정을 시작했습니다.
교정전 의사가 아랫니 중앙하나 정도는 잇몸이 조금 내려가보일 수 있다고 미리 말했습니다.
하지만 교정 후에 예상치도 못했던 일이 생겼습니다. 잇몸 모두가 내려앉아 있는 상황입니다. 이와 이 사이에 틈도 많이 생겼구요.
의사는 제가 충분히 이럴수 있는 잇몸이었다고 하지만, 처음에 했던 얘기와 다르고 만약에 그렇다 하더라도 미리 사전에 고지를 해주었다면 교정을 안했을 것입니다.
교정전보다 상태가 안좋아졌는데, 이에 대한 책임을 물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