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히포크라테스[Law firm Hippocrates, ‘히포크라(Hippocra)’로 약칭] 는 21세기 복지와 정보 사회의 흐름에 발맞추어, 보건 · 의료 분야 및 행정 · 후견 · 가사, 종합법률 분야에 전문화를 선언하고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문화의 이익은 궁극적으로 국민에게 귀속된다는 신념으로, 법무법인의 역량을 집중 투자하여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법무법인 히포크라테스는 법조인으로서 뿐만 아니라 의사 등 의료인으로서 쌓아온 의학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사고, 보건 · 행정(의료행정, 의료형사, 국가유공자, 산업재해 등), 후견 · 가족법(성년후견, 상속, 가사 등), 종합법률(보험, 교통사고, 지적재산권, 고용, 회사, 부동산, 교육기관, 일반형사, 일반행정, 생활법률) 등의 법률영역에서 그 동안 부족했던 의료법률 전문가의 역할을 수행하며, 새로운 사회가 요구하는 ‘법률가 속의 전문가’ 로의 성장을 계속할 것입니다.
법무법인 히포크라테스(Law firm Hippocrates)의 대표변호사인 박호균 변호사(사법연수원 제35기)는 의사(MD) 출신 변호사이고, 의사면허 취득 후 2000.경부터 사법시험을 준비하는 도중에, ‘의사(Hippocrates, 고대 희랍의 성인으로 최초의 의사를 상징)’와 ‘법률(Law)’의 결합 명칭인 ‘히포크라 법률사무소 혹은 법무법인’을 고안하고, 2003.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2006. 1.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법률사무소를 개업하면서, 그동안 고민해 둔 ‘히포크라 법률사무소(혹은 법률사무소 히포크라)’를 개설하였습니다.
이후 약 14년 가량 법률사무소 히포크라는 의사 출신 변호사인 박호균 변호사의 부단한 노력과 역량으로 보건의료 소송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낸 바 있고, 향후 보다 안정적이고 전문적이며 포괄적인 법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이정민 변호사, 서종표 변호사를 구성원으로 영입하여, 2019. 7. 법무법인 히포크라테스(Law firm Hippocrates)를 설립하여, 기존의 진행 중인 사건은 물론 의료사고, 보건 · 행정(의료행정, 의료형사, 국가유공자, 산업재해 등), 후견 · 가족법(성년후견, 상속, 가사 등), 종합법률(보험, 교통사고, 지적재산권, 고용, 회사, 부동산, 교육기관, 일반형사, 일반행정, 생활법률) 등의 법률영역에서 그 동안 부족했던 의료법률 전문가의 역할을 수행하며, 새로운 사회가 요구하는 ‘법률가 속의 전문가’ 로의 성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