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태국대사 "부인 사망은 의료사고" 고소장 제출
관리자
서울 용산경찰서는 차이용 삿지파논 주한 태국대사가 부인의 사망이 의료사고 때문이라며 서울 순천향병원 원장과 담당 의사 등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고소했다고 23일 밝혔다.
신티나트 차이용 주한 태국대사 부인은 지난 16일 갑작스런 복부 통증으로 순천향병원에서 진료를 받았고 상태가 악화돼 중환자실에 머물렀지만 19일 오전 숨졌다.
기사전문
http://news.mt.co.kr/mtview.php?no=2011092307472460808&typ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