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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입력 2015-05-19 08:22:00 | 수정 2015-05-19 08:48:49
청소년 대표로 뽑힐 정도로 기계체조 유망주였던 한 소녀가 3년 전 훈련 중 당한 큰 사고로 큰 장애를 안게 됐습니다.
법원은 통상적인 훈련 도중 벌어질 수 있는 사고라고 주장하는 학교와 지도 교사들에게 수 억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무슨 사연인지, 여인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전문
http://news.ichannela.com/society/3/03/20150519/713411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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