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포크라테스 News

군대서 축구하다 부상… 국가유공자 비해당 처분 ‘위법’ 관리자

무릎 파열로 의병전역 20대, 행정 소송서 '승소'

청주지법 "입대 전 치료 전력없고 사고 전까지 정상 훈련" 

 

 

군대에서 축구를 하다 무릎을 다친 20대가 국가유공자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처분에 반발, 행정소송을 제기해 승소했다. 청주지방법원 행정부(방승만 부장판사)는 A(24)씨가 충북남부보훈지청장을 상대로 낸 ‘공상군경 요건 및 재해부상군경 요건 비해당 결정처분 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사전문

http://news1.kr/articles/?2586852

면책공고

본 사이트의 내용은 본 법인의 소개를 목적으로 제공된 것이므로,
여하한 조치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법률자문을 거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