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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잃었는데…" 상이등급 불허 두번 운다
"약지만 절단땐 인정불가" 보훈처 까다로운 기준에 병원비 지원 못받고 평생 장애 안고 살아야
A씨는 매일 아침이면 잠에서 깨자마자 주먹을 쥐었다 편다. 군 복무 중 손가락 하나를 잃은 뒤 생긴 습관이다. 기능이 돌아올까 하는 실낱같은 희망에서 하는 행동이지만 끝내 감각은 돌아오지 않았다. 지난 2011년 전방 부대에서 군 복무를 하던 도중 A씨는 약지 손가락 하나가 절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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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k.co.kr/newsRead.php?no=901564&year=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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