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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포크라뉴스
604	음주단속차량 몰고가다 사고난 의경에 4500만원 국가배상 작성일 : 2014-09-24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2441
603	법원, 해독제 투여 등 치료시기 놓친 병원 과실 인정 작성일 : 2014-09-15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2338
602	법원 "내시경 중 대장 천공…병원·의사책임 80%" 작성일 : 2014-08-29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2500
601	무리하게 자연분만 강행 산부인과, 3억여원 배상 작성일 : 2014-08-29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2434
600	동네의원 의료사고 피부·비뇨·성형외과가 40% 차지 작성일 : 2014-07-15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2537
599	이대목동병원, 좌우 바뀐 X-레이로 578명 ‘황당 진료’ 작성일 : 2014-06-30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2475
598	툭하면 마취의료사고, 그 뒤엔 '병원들의 검은 침묵' 작성일 : 2014-06-23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2794
597	'패혈증 아기' 항생제 즉시 투여 안하면 과실 작성일 : 2014-06-18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3009
596	'택시기사' 가동연한은 '몇 세'까지? 작성일 : 2014-06-14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2705
595	법원 "자궁근종 임산부 진료과실 병원 책임 있다" 작성일 : 2014-06-09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2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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