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소송 법무법인 히포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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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포크라뉴스
477	보호자에게 말해도 환자가 몰랐다면 설명의무 위반 작성일 : 2012-07-31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4312
476	다발성 위궤양으로 위암 의심 불구, 약물처방만 계속… 상급병원 전원조치 소홀 의사에 배상판결 작성일 : 2012-07-31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4456
475	군복무중 '루푸스'발병 국가유공자 인정 작성일 : 2012-07-24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4140
474	"군복무 스트레스 정신질환자도 국가유공자" 작성일 : 2012-07-23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4189
473	의무경찰 복무중 부상 국가유공자 요건 해당 작성일 : 2012-07-18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4409
472	"의료 과실로 죽는 환자 연간 1만2천명"<英연구> 작성일 : 2012-07-18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4256
471	군대서 이불 옮기다가 허리 삐끗해 의병제대...법원 국가유공자인정 작성일 : 2012-07-17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4711
470	“군복무 중 얻은 불치병으로 사망, 국가유공자 인정” 작성일 : 2012-07-17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4303
469	자택근무중 쓰러진 검사, 국가유공자 인정 작성일 : 2012-07-16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4165
468	남편과 합의해 끝난 줄 알았더니 환자가 의료소송 작성일 : 2012-07-12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4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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