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상담실

의료사고로 여길수 있나요? 김한규
8월 8일 목디스크로 건대병원1인실에 입원했던 4103호실 사람입니다.간호사가 눈에 안약을 넣어야 한다기에 나는 목디스크로 인한 환자이니까 의사에게 확인부탁했습니다. 간호사가 확인했다면서 눈에 안약을 넣었습니다.눈에 들어간 안약이 뭔지 눈을 태우는 것 같았습니다. 아파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간호사에게 의사를 모시고 와달라고 하였습니다. 내가 왜 이 안약을 넣어야 되는지 설명을 들어야 했습니다. 잠시후 여의사가 왔을때 내가 위의 질문을했습니다. 의사가 하는 소리가 잘못되었다더군요.기가막혀서.... 눈에는 아무 이상이 없을 것이라고 위로를 하던데 나에겐 위로로 들리지 않았습니다. 눈에 이상이 없으면 고통스러운 안약을 넣어도 되는가요? 당신 눈에 한번 넣어 보세요.말하려다가 참았습니다
내일받을 수술때문에 심란해 있는데, 보다 좋은 서비스를 받기위해 비싼 1인실에 입원해 있는데 이런 황당한 경우를 당하다니...전문성이 있어서 비싼 급료를 받는 의사가 저질러서는 안되는 행동을 한것인데 환자에게 눈에 이상이 없을 것이라니....
이런 제길할! 만일에 눈에 들어간 안약이 문제를 일으켰면 돌이 킬수 없는 것이 아닙니까?
그다음날 입퇴원 하면서 혹시나해서 물어 봤습니다.안약값이 포함되었느지 말입니다.
포함되었다더군요. 2번 죽이는 행위라 생각했습니다. 확인해보고 값을 제해달라고 했더니 여기서는 안되고 사무실에 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비싼 치료비를 내는 환자에게 여기 가라 저기가라 해도 되는지..... 사무실에 갔습니다. 차종지종이야기 한후 치료비에서 제함받았습니다. 그런데 5천 이백원을 더 빼주더군요. 이 돈은 또 무엇이 잘못되어서 되돌려 주는 것인가? 내가 확인 해보지 않았다면 찾지못하는 돈일텐데.....건대 대학병원에 대한 신뢰성이 확 떨어졌습니다.

집에 와서 안정을 취하는데 계속 눈이 안좋았습니다 .참고 있으면 나아지겠지 하면 서 참고 지내다가,내가 이게 무슨 경우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
인터넷에 올리기전, 병원담당변호사에게 정신적인 고통을 포함해서 수 하기전 우선 대학병원의 위상이 있고 수술을 해준 곳이기에 일단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돈을 원하는 모습으로 비춰질까봐 고민하다가 나 같은 피해자가 계속 발생하면 안될 것 같기에 그리고 건대병원이 좀더 성의 있고 전문적인 치료를 해주는 곳이 되길바라면
서 수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병원을 상대로 수를 할 수 잇는지요?
면책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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