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상담실

국가유공자 비해당판정. 박수영
2007년 초에 군대에서 위병근무를 서면서 왼손에 마비와 어는 느낌을 받았고 소대장님에게 보고 벽제병원에 가보았지만 밖에서 진료를 보라는 말에 강동성심병원에서 근위축이란 것만 듣고 조치없이 지내다 전역하였습니다. 그 후 여러군데 병원을 돌아다녔지만 근위축이라는 병만 듣고 조치 없이 살았지만 올해 초 국가유공자 등록신청을 했지만 병은 알겠는데 공상처리가 안된다고 기각을 받았습니다. 법원에 이의를 제기하면 승산이 있을까요??
면책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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