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사고 소송을하고싶어서...
박종주
9월6일 실밥을 푸르고 더이상 병원을 안와도 된다하길래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더니 아무리봐도 오른쪽에 실밥이 남아있는거같아 9월13일날 찾아가서 실밥남아있는거 아니냐고 확인해달라고 했더니 오른쪽에 실밥이 남아있다고하며 실밥을빼주었습니다 혹시 실밥이더남아있나 정확히 확인해달라고 한번더 말했으나 확실히 실밥다뽑았다고해서 돌아왔다가 왼쪽부분의 통증이있어서 9월15일 다시찾아갔습니다 그랬더니 왼쪽부분에 실밥이 남아있다며 다시제거하는데 이미 아물어서 살도조금 잘라내는데 하도 화가나서 수술한의사를 불러달라하고 이래도 되냐고 따지며 귀두도 금방 돌아온다더니 왜이러냐고 물었더니 아무이상없다고 돌아가라고 하길래 돌아왔는데 실밥늦게푸른 왼쪽편에서 점점 통증이 생기고 노랗게되어가길래 명절이 끝나고 9월24일에 다른 비뇨귀과를 찾아가서 상태를 봐달라고 했더니 귀두 수술도 완전 잘못됬고 왼쪽꼬맨부분도 염증이 심하다며 그사람 분명 비뇨귀과의사 아닐꺼라고하며 수술한곳을 찾아가서 치료를 받아야지 다른데서는 잘못된거 덤탱이쓸까봐라도 치료해줄수 없다고하더라고요 그래서 병원을가서 따졌더니 하는말이 그럼 다시수술해주면 될꺼아니냐는 식이고 염증생긴곳은 다시 째서 염증재거를 했다는데 다시 10일있다가 실밥을 푸르고 첨부터 했던 과정을 다시해야한다고 하더군요 전 그동안 일도 재대로 못하고 여자친구와도 1달넘게 성관계도 못하고해서 사이가 않좋아졌는데 다시 재수술해서 1달넘게 일도 못하고 일상생활에도 불편함에 쳐할상황이 됫습니다 또 이병원에서는 불안해서 재수술받고 싶지도 않고요 너무 억울하고 이래저래 피해도 많이 입었서 소송을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답변부탁드립니다 기왕이면 전화를 한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