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억울합니다
이인수
어머님 께서는 지난 2월 다리골절로 전신마취후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그후 약2개월간 입원치료후 병원측의 권유로 재활 전문병원으로 옮겨 약5개월간 치료를 받던중 다리에 보형물이 잘못 시술되어 큰고통을 호소하던중 최초 수술을
한병원에서 재 수술을 권유받아 재수술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러나 수술후 하루가지난 후부터 의식이 자꾸 떨어지고 고통도 못느끼시며 호홉도 곤란한지경이 돼었습니다 그러나 담당주치의는 원인을 모르겠다며 통산적인 체크만 하고 있다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틀후 어머님은 의식불명상태에놓이고 인공호흡기를 단채 중환자실로 옮겨 졌습니다 그후 ct촬영을 한결과 뇌경색이라 판정을받고 치료를받던중 한번도 의식을 찿지못하고 폐혈증 증세를보여 항생제 치료를 받던중 사망하였습니다 병원측에서는 그럴수 있다 하지만 최초 수술만이라도 잘돼었으면 이런일도 벌어지지 않았을거라 생각도돼고 건강하시던분이 갑자기 뇌경색이란것도 황당하지만 일찍 조치를 취했더라면 사망하지 않았을거라 생각됍니다 의료과실의 가능성이 있는지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