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
황준호
2000년에 군대 제대하였는데 1998년화기소대장으로 근무하던중 귀에서 이명소리가 나서 서울대병원, 국군수도병원과 대전수도병원에서 치료를 몇달간 받다가 치료가 불가능하여 다시 1년간 군복무후에 제대하였습니다.
그떄 시작된 이명과 청력손실은 10년이 지난 지금도 그대로 이고 항상 밤마다 이명때문에 잠을 설치고 오른쪽에서 이야기하는 소리는 작게 들려 핸드폰소리 및 사람말소리도 잘 듣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생활하는데 너무 손해가 많아 억울하여 이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