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상담실

억지로 퇴원을 시켜 일주일만에 사망했습니다 이정화
안녕하세요 선생님
너무 억울해서 상담을 드립니다. 저희 동생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동생은11/16일에 서울 삼성병원에서 뇌수술을 하고 3주 동안 왼쪽 왼다리 운동 신경이 없어 재활치료를 받았습니다 12/17에 퇴원을 해서 양산 부산대학병원에 입원을 했습니다 서울은 재활 3주가 되면 퇴원을 해야 된다고 합니다. 퇴원하기 며칠전부터 상태가 좋지 않앗습니다 두통, 설사 등등 그래서 이틀정도는 재활을 받지 않았습니다 머리 CT도 여러번 찍었다고 합니다. 엄마가 동생상태가 좋지 않아 며칠만 더 있고 싶다고 했는데 안된다고 해서 억지로 퇴원을 했습니다 . 부산 대학병원에 가서도 상태가 좋지 않아 12/19일에 CT를 찍으니 종양과 출혈이 보였습니다. 서울에서 내려온지 이틀 후에 이런일이 생길수 있습니까 서울에 문의 하니 서울 사진에는 없었다고 MRI이니 찍었는지 ...
그럼 서울에서도 두통을 계속호소 하면 MRI한번은 찍어 볼수 있잖아요
누가 MRI 찍는다고 뭐라 합니까
동생은 12/24에 갔습니다 이틀을 인공호흡기를 하고 있다가 26일 새벽에 갔습니다.
정말 억울합니다
누구의 잘못입니까
서울에서 조금만 동생에게 신경써줬더라면 조금만 데리고 있었더라면 이렇게 일찍 보내지 않았을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 문의 드립니다
면책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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