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상담실

암인줄 알면서 일년동안이나 환자나 보호자에게 알리지 않았읍니다 김혜영
암인줄알면서 일년동안이나 병원원장이 말해주지않았읍니다 일년동안 암세포가 얼마나 퍼졋겠어요 더군다나 길어야1년내지2년사신답니다 넘억울합니다 보호자가없다는이유로 말하지않았답니다 분명보호자가 잇음에도 불구하고 혹보호자가 없더라도 환자본인에게는 말해줘야되는거아닙니까 황당하기짝이 없읍니다 소송걸고싶읍니다 소송은가능한가요 답변부탁드립니다
면책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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