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상담실

목뼈 수술후 퇴원준비중 수술한 인공뼈 탈골로 재수술 손마비증상 카이밍
수고많으십니다.
제 회사 동료의 문제로 아래와 같이 문의드립니다.

◆산재 가능성
-회사 입사한지 23년째이고
-2001년 노조위원장 선거 출마,낙선한 싯점부터 십년간 stress 엄청 심했음
인사고과 빵점,퇴직권고, 퇴직 거부,업무박탈,공개된 별도장소 대기발령 7개월 ,책읽고 독후감...
노동위 원직복귀판결로 원직복귀,
동일근속 동료 및 6~8년 후배들보다 낮은 직급에 허드렛일 업무...
-평상시 특이한 자각증상 없었음
-출근하여 회사식당에서 식사 중 수저가 떨어지는 현상, 작업현장에서 포장용 칼을 떨어뜨리며
손이 저리고 힘이 없어지는 현상으로 점심시간에 동료에게 부탁 병원 찾아감
◆의료과실 여부
◇경과
-의사의 진단에 따라 경추 인공뼈4개 교체 수술 3주간 입원 안정 후 2/2일 퇴원 준비
-병실에서 복도로 나오는순간 기우뚱하면서 수술한 인공뼈 1개가 옆으로 빠짐
-2월3일 설날 1차 수술의사와 타병원 선배라고 하는 의사 등이 5시간에 걸치 2차 수술
-2차 수술 후 1차 수술 후에는 없었던 손가락 마비 현상 나타남
(가족의 지인중 정형외과 의사가 있어 진료CD를 보여주니 1차수술이 적절하지 못했다고함)


◇문의
1)진단과 처방은 적절했는지
2)1차 수술에 문제점은 없는지
3)유사한 사례가 있는지
4)수술한 인공뼈의 탈골원인은 무엇인지
5)2차 수술 후 마비된 손의 회복 가능성
6)현재 병원에서 계속 치료해야 할지 더 큰 병원으로 옮기는게 좋을지
면책공고

본 사이트의 내용은 본 법인의 소개를 목적으로 제공된 것이므로,
여하한 조치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법률자문을 거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