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상담실

오진 의료소송 한택현
안녕하세요?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 눈이 중3때부터 안좋아저서 고1때 주변의 큰 안과로 진료를 받았었는데 의사가 안구건조증이라고 진단을 내려서 인공눈물을 계속 넣고 병원도 정말 밥먹듯이 다녔습니다(그 병원만 2년을 다녔습니다). 그런데 눈이 계속 건조하고 불편해서 학교를 다닐때에는 정말 칠판을 못볼정도로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고3때에는 레스타시스가 출시되어서 그것을 또 2년정도 넣고 군대 가서도 약을 계속 넣었는데 눈은 좋아 지지 않고 계속 불편 했습니다. 그런데 군대 병원에서 진단을 받아보니 첩모난생증 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여태까지 안구건조증이라고 믿고 있엇는데 첩모난생증이라고 쌍커플 수술 하라고 해서,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을 하고 나니 눈이 점점 회복이 되더라고요... 정말 화가 났습니다
고등학교 때에는 정말 눈을 뽑아 버리고 싶을 정도로 아팠는데, 의사의 오진이었다는것을 안 순간 너무 화가 났습니다
더군다나 큰 병원에서 이렇게 대충 진단을 했다는게 화가 납니다
이 병원을 고소 할수 있는 겁니까?
비용은 어떻게 지불해야 하고, 어느 정도 인지 알고 싶습니다
면책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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