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상담실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한인호
2000년 논산훈련소에 입소를 했고, 조교로 군복무 하던도중 그해 11월쯤 허리를 다쳤습니다.
사격훈련 시범을 보이다 허리가 뒤틀려 쓰러졌고 의무실에 하루 있다 논산병원에 갔는데 허리 디스크라고 하더군요
집안형편상 군대에서 수술을 받았고 공상으로 전역을 했습니다.
두번에 걸쳐 보훈청에 신청해서 신검을 받았는데 불합격이랍니다.
분명 군대에서 다쳐 공상판정이 나왔고.
수술은 했지만 지금까지도 허리로 고생을 하고 있는데.
이건뭐 처음에는 나이가 어려서 힘들꺼라 하시더니 제나이 32 한가정의 가장인데 대체 뭣땜에 유공자 등록이 안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나이땜에 못받는건 아닌듯한데
제가 유공자에 떨어지는 이유가 뭔지도 모르고 어디서 하소연 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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