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로ㅡ특수바늘시술로인한 의료사고!
노희정
허리가 아파서 의원을찾았는데요 통증크리닉을 병행하는병원인데. ..허리통증인데 특수바늘로치료하는 프로로라는 치료를받던중에 다리가 마비가되는통증과 저림이있었는데도 계속바늘로 다리안쪽(사타구니ㅡ서혜부?)에 바늘로 찌르기를 총4차례ㅡ각각2번씩 찔렸는데 침상에서 내려오기도힘들었는데 간호사가 다라를 주무르고 물리치료사라는 남자가 골반이 빠진것같다면서 골반교정을 하고 나면 괜잖다고 마비감과 저린양다리를 당기고 밀어넣기도했으며 자기장치료라면서 엎드린채 물리치료를했습니다. 치료를받고 병원을나오땐 양다리가 저린ㄱ 상태에서 절며나왔지만 도저히 아프고 저려 마로옆건물1층에있는한의원을 가서 병원에서의 일을말하자 단순허리근육통에 다리며 배애 바늘을 찌른건 이해가되지않는다고 하시면서 신경을건들려서 저리고 마비감이 오는거같다고 하시면서 근율도 놀래서 멍까지 든거라고 했습니다.2~3일을 참고 기다렸지만 호전되지않아 사고병원의 사무장과동행하여 큰병원에내방하여 XㅡRay와CT 검하결과 프로로시술로 인한통증인것같다고 디스크로 인한것은아니라고 했습니다. 사고측병원 사무장은 자기들의 과실을인정하면서 치료에 책임을 지겠다고는하는데 제가 어떻게 대처를해야하는지 큰병원측은 입원해서 치료를하라고하는데 본인에겐 초등학교1학년아이가 있어서 당장입원이 어렵고 언제완치가될지 장담을할수도 없고 신경이손상된거라 차후 휴유증이 생길수도 있다고합니다. 현재 보행하기도힘들고 잠도잘못자며 서있기도 앉아있기도 무척고통스러운상태입니다. 현재아이랑 두식구이고 생계를 위한 일도 하지못하고 있습니다. 사고측 병원은 계속자기들병원에서 앞으로 계속 물리치료를 받으라고합니다. 근데 본인은 맘이라도 편하게 본인이 희망하는 병원에서 치료받고싶운데 어떻개 하면 되는지 ? 해답을 가르쳐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