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인대파열 재확인신체검사 준비중
윤형태
98년에 국군수도병원에서 우측십자인대 재건술시행 --> 2004년 국가유공자 신체검사 신청결과 등외판정(물론 공상증명 됨). 현재 재확인신체검사 준비중인 40대 가장입니다.
<질문1>
상이처가 수술한지 13년이 지나다보니 관절염과 연골손상, 십자인대재파열이 의심됨.
관절염과 연골손상 증명서류와 무릎동요 증명서류는 어떤것을 준비하여야 하나요?
만약,십자인대가 재파열이 되었다면 신체검사전에 MRI를 먼저 찍는것은 괜찮나요? 동요측정을 하고 신체검사후 수술을 하려합니다.
<질문2>
재확인신체검사시 전체준비서류로는 어떤것이 있나요?
98년 국군수도병원에서 수술을 하였는데 수술전 MRI와 수술후 X-Ray도 제가 직접 준비하여야 하는지요?
<질문3>
2011년 6월에 공상상이처의 반대쪽인 좌측십자인대파열로 수술함. 상이처인 우측무릎의 동요로 인하여 넘어졌으니 추가상이처로 인정을 받을수가 있는지요?
이런경우 재확인신체검사에서 어떤 영향력이 있을까요?
자세한 답변 꼭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