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후 결과에대해 언급하지 않고
피해자
수술후의 결과가 그럴수도 있다는 건 사전에 언급도 않고 수술 다 끝나고 뒤돌아서서 나중에 완전히 안 보게 될때 되니까 마지막에 그제서야 가볍게 아무렇지도 않게 \"그럴수도 있다\"고 엿먹이듯이 말하고 앉아서 무책임하게 ..
사전에 그럼 그렇다고 그럴수도 있으니 생각해고 동의서에 싸인하라고 하면 생각해 보고 안 할 수도 있는 걸 갖다가 일부러 수술하기 전엔 동의서에 싸인만 하면 된다고 가볍게 유도한 후 수술 다 끝나고 나중에 가서 끝나서 안 볼때되서 그제서야 그럴수도 있다고 싸가지 없게 대답하고 앉아서...너무 울화 치밀어서 그 자리서 대가리에 총 쏴 죽이고 싶어...
의사들이 싸가지가 없어,...남의 몸 함부로 만지는 주제에...
지 멋대로 쭈므르고 망가뜨려 놓고 병신 만들고 딴소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