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와이프가 8/11 자연분만 후
8/20 새벽에 하혈 및 복부 통증을 있어
8/21 출산한 병원으로 찾아가 처치(?)를
받고 (고여있는 덩어리를 제거하였다고함)
하혈이 멈추기를 7시간 기다렸으나 멈추지 않아
대학병원으로 옮겨 확인한 결과
자궁제거술을 받고 3일간 중환자실에 있다가
어제 병실로 옮겼습니다 대학병원 간호사한테
원인을 물어보았으나 1%의 확률로 발생할수
있다고 하는데 저는 처음 치료한 병원에 대한
의구심이 듭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