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상담실

상담점부탁드리겠습니다 오귀태
9살먹은 조카가 있는데요
배가 아프다고해서 9월10일 동네 내과병원에 대리고 갔습니다
대충 진단하고 약을 지어서 왔는데요..
다음날에도 조카에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서 추석중이라서
14일날 다시 동네 내과병원에 찾아갔습니다.
상담을하는데 진찰은 안하시고 멀리서 허만 내밀어 보라고 말하시면서
링겔주사만 나주시더라고요
집에 왔는데 다음날에도 아프다고해서 이번에는 서부병원이라는 곳을
찾아갔습니다..
그곳에서 말하길 맹장있었는데 복막염까지 되었다고 말하고
그날 조카는 수술을 했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동네 내과병원에 가서 하소연을 해보았지만
자기 잘못이 아니고 어린아이라서 맹장인지 몰랐다..다른 의사들도
찾기 힘들었을것다 그렇게 말하네요
이사람 법적으로 어떻게 조치좀 취할수 없을까요?
연락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면책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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