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상담실

도와주세요,이렇게 죽어가고 싶진 않아요. 송성빈
도와주세요, 이렇게 죽어가고 싶진 않아요.

중부권 최고의 의료진이 있는 대학병원인 원주 기독교병원이 있다네요.?

연세대학교 원주기독교병원 외과의사 주치의 김익용 에게 직장암 수술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던 중, 하반신마비가 와서 1급 장애인되어 몸을 전혀 움직일 수가 없어요,
담당의사 김익용은 책임회피만 하려고 급급하고 욕창과 하반신마비에 대하여 치료나 계획도 없고 치료를 제대로 해주지 않고 입원과 퇴원후 에는 의사가 처방한 복용 약은 바꿔치기로 항암주사 15일 입원대기 기간은 고통 속에서 삶과 죽음을 오가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많은 환우들의 고통을 즐기면서 지내는 의료진에게 실습상대인 많은 환우들의 인권이 유린당한 체, 의사나 인턴들에게 비싼 실습 비를 제공해주며 목숨을 담보하는 환우들이 마음을 이해 할 수 있는 분들이 많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원주 기독교병원 환자번호 10269500번 송성 빈입니다.
주 소 : 원주시 단구동 1558-6 35통 1반 401호
주민번호 : 530930 - 1******
휴대전화 : 010 - 3310 - 3354

2010년 9월2일 원주시 딘구동 노인종합복지관에서 근무를 마치고 퇴근길에 자장면으로 직원들과 회식을 했는데 그날 밤, 설사를 많이 해서 다음날 출근과 동시 직장 건너편에 있는 단구동 보건소를 방문하여 설사 멈추는 약 일주일분을 조제 받아 복용하던 중,
심한변비가 되어서 일주일 후,

동년 9월 9일 단계동에 있는 창문외과를 방문해서 진료를 받았는데, 황문 속을 세 번이나 손가락을 집어넣고 흔들더니 창문외과 원장이 선배가 원주 기독교병원외과에 있으니 기독교병원외과에 예약을해 놓겠다고 해서 기독교 병원에 갔더니 2차 병원인 원주 성지병원으로 가서 진료를 받고 오라고해서 원주 성지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으니 그곳에서도 항문 속을 손가락으로 세 번 집어넣고 흔들어 그 고통은 말로 표현될 수 없는 고통과 아픔이었습니다,

그런데 또, 기독교병원외과에 갔더니 여기도 항문을 세 번 손가락으로 다시 찔러 넣으니 항문이 부어서 꼼짝을 못했는데, 그 와중에 너무 아프다고 하니 입원하라고 해서 강제입원 시키더니 직장암이니 수술해야 한다 하기에 다른 곳에서 진료를 한 번 더 받고 수술하겠다고 하니 안 된다고 다른 병원에서는 진료거부를 할 것이라는 식의 으름장을 놓고 해서 상식이 없는 저로서는 수용하기로 하고 그날 밤, 조영제 4ℓ를 먹으라고 했는데 2ℓ만 먹었고 밤이 세도록 배가 터질 것 같이 아파 죽음이라는 단어를 숙지하며 수술대기를 하고 이날의 고통은 악몽으로 평생기억 될 것입니다.

다음날, 2010년 9월 10일 직장암 수술을 한다고 개복수술을 했습니다.
이후, 인턴에게 물어 들어보았더니 직장암 수술을 한 것이 아니고 직장암 환우들이 설치하는 장루 봉지만 설치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담당 외과의사 김익용은 저와 저의 보호자에게 직장을 7㎝를 잘라 내서 수술이 잘되었다고 이야기를 하기에, 그때만하더라도 의사를 존경하며 신뢰하고 있던 터라 한숨을 놓았죠,
그런데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 사실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 이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방사선치료를 25회를 받으며 항암주사를 병행하여 2011년 4월 18일까지 항암주사 12번을 맞았습니다.
의사 김익용과 외래 진료때,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컨디션도 좋고 항문기능도 정상인 것 같다고 의사 김익용에게 이야기를 하고,

동년 4월 18일 면담 중, 의사 김익용은 환자 본인에게 거의 다나았고 간에 조금만한 반점이 2개가 남아 있으니 약물치료만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이말도 거짓말 이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장루만 설치해 놓고 직장암 수술이 잘되었다고 하며 신약을 선전하며 팔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보였습니다.
많은 환우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의사의 제약회사 신약 리벳트를 정밀 조사하여 법이 허용 하는 범위에서 엄벌해야한다고 사료 됩니다,

그런데, 상담이 끝날 즈음, 의사 김익용은 환자인 본인에게 주사 한대에 500만원하는 신약이 있는데 쓰지 않을 거냐고 권유를 받았습니다.
먼저 주사를 맞은 환우들 모두가 후회 한다고 들었기에 웃고 말았더니 주사 값을 싸게 하는 방법이 있다고 독려를 받았습니다.

환우들 중에 어떤 환우는 500만원, 또 어떤 환우는 350만원에 주사를 맞았다고 들었습니다.
약값이 다른 이유는 제약회사에서 150만원을 지원 받는다고 했습니다.

동년 4월20일 외래진료 상담때, 의사 김익용 이가 수술하자고해서 그러자고하니 장루를 평생 차고다닐수도 있다고 해서 입원하고 개복수술이 시작 되었습니다.
처음에 알지 못했을 때에는 장루를 넣어 주는 줄만 알았지만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의사 김익용 이는 말투가 달라지고 해서 신약주사를 맞겠다는 분명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고 그러는구나? 라고 이해를 하고 장루는 다음에 제거하면 되겠지 생각하고 수술을 허락했습니다,
알고 있는 간호사를 통해 수술 후, 알아보았더니 2차 수술 때 직장을 7㎝를 잘라냈다고 하면서 집도는 3년차 수련이 이강산이가 했다고 들었습니다,

2차 개복수술 후, 병실에서 안정을 취하던 중, 소변 줄과 분비물주머니가 꼬여서 배는 올챙이 배가되었고, 배는 터질 것 같이 부풀어 올라 이제는 죽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을 때 입원14일 동안 CT를 하루에 3번씩 찍어대고 너무 아파서 간호사들에게 한번만 호수 줄을 점검을 해달라고 사정했더니 간호사들 모두가 한 결같이 호수 줄은 이상이 없다고 했는데 친절한 간호사 한 사람이 손으로 점검해주니 배속에서 꼬였던 줄이 풀리면서 엄청 많은 소변 양과 분비물이 많이 나왔고 분비물이 하루에 20㏄정도 나오면 정상인데 그때, 분비물은 1,620㏄정도 나온 걸로 기억 됩니다.
이후, 의사 김익용과 진료 상담때 줄이 꼬이고 CT를 왜 그렇게 많이 찍어대냐고, 의사 김익용에게 그런 사실을 보고 받은 일이 있었냐고 물었더니 의사 김익용은 너무 당연하다는 식으로 전혀 몰랐다고 했습니다.

인턴 이강산외1명이 교대로 병실을 방문해서 아침, 점심, 저녁, 시도 때도 없이 CT를 찍으라고 하기에, 1년차 인턴에게 CT필름 판독은 제대로 할줄 알아요, 하면서 퇴원시 병원에서 복용하던 약과 같은 겻을 처방해달라고 부탁했더니 진통제는 없고, 알약 2정만 처방했다고 가져와서 수술환자가 진통제를 먹어야 되지 않겠냐고 하며 다음 입원 시까지 15일을 진통제 없이 지내라는 이야기냐 라고 했더니 인턴이 하는 말이 나는 의사자격증도 있고 약사자격증도 있다면서 진통제는 필요하면 달라고 하라고 해서 의사행세 하려 하냐고 핀잔을 주었더니 입원 13일 되던 날 인턴 이강산이 병실로 오더니 퇴원을 종용해서 2차 개복 수술 후, 입원기간동안, 물 한 모금 미움도 한번먹지 못하고 안정과 휴식도 취하지 못한 체, 삶 과 죽음을 오가며 생각하기도 힘든 진통과 고통을 받으며 입원 14일이 되던 날, 강제 퇴원하다시피 퇴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2차 개복 수술 을하고 퇴원 후, 항암주사를 맞기 위해 대기시간 15일 동안 등 반쪽이 진통과 마비가 오고 손발이 저리고 소변이 나오지 않아 15일 대기 기간 동안 그 고통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화장실만가면 소변은 나오지 않고 졸다 나오고 배속은 소변이차서 배는 터질 것 같고 음식물 섭치는 상상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동년 8월 9일 항암주사를 맞기 위해서 다시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등이 아파 눕지도 앉지도 못하고 아프다고 하면 진통제만 먹였습니다.
의사 김익용과 상담을 하니 신경외과에서 진료를 한번 받아보라고 권유해서 예약을 하고 삶과 죽음을 오고가며 하루하루를 고통과 싸우면서 보내다가 신경외과 교수의 진료로 등 주사는 한번만 맞아야 된다는 권고를 받고 8번 갈비뼈를 건들어서 아프다는 소견을 들으며 1차 주사를 맞았습니다.

동년 8월 30일 신경외과에서 등에 2번째 주사를 맞게 되었습니다.
신경외과 의사말로는 주사는 한번만 맞아야 된다고 환자본인에게 당부하고도 의사 김익용이 신경외과 가서 주사를 한 번 더 맞으라는 말을 듣고 주사는 한번만 맞으라고 했는데 또 맞으면 되냐고 했더니 신경외과에 예약이 되었다고 해서 신경외과에 가서 반문을 했더니 예외도 있다고 하면서 2번째 주사를 맞고 병실로 돌아왔습니다.

동년 9월 15일 입원 날자가 잡혔는데 동년 9월14일 밤에 하반신마비가 와서 잠자다가 침대에 오줌을 2번이나 싸고 하더니 쓰러지고야 말았습니다.
9월15일에서 9월20일자로 입원을 연기해서 20일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동년 9월 20일 입원하여 14일을 하반신마비에 대한 치료는 하지 않고 영양제와 포도당만 주사 받고 하반신마비에 언급한 진료계획 및 어떠한 이야기도 듣지 못하고 욕창만 생겨서 하나의 고통을 더 만들고 인턴이 외진을 돌 때 치료계획이 있냐고 물었더니 인턴이 하는 말이 황소가 뒷걸음치다가 뒷다리에 발폈다고 생각하라는 기가 막힌 말을 듣고 반문하기를 내가 발폈냐 김익용 이가 발폈냐 라고 이야기하고 말 갖지 않은 대화에 열 받을 일이 없기에 다음 입원 시에 방사선 치료만 받으면 된다고 방사선종양학교수에게 김익용이 진료를 의뢰하여 방사선치료 2회를 치료받고 부당 치료비만 징수 받고 입원 14일 만에 종양학교수의 방사선 7회만 치료하면 하반신마비가 나을 거라는 말을 듣고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동년 10월 18일 하반신마비로 인해 움직일 수가 없어 방사선치료를 받기위해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입원 시 의사 김익용과 면담에서 불가피하게 의료사고에 대해 고소할 수밖에 없음을 이해시키고 의무기록복사를 의뢰했습니다.
그러고 나니 내과병동에 입원을 시키고 치료는 뒷전이고 의무기록은 떼어주지 않고 하늘만 처다 보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심한욕창은 치료를 해주지 않아 간호사에게 짜증을 내며 욕창치료를 해줄 것을 요구하였지만 여기는 내과병동이라서 치료할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항의를 하고 나니 9일 입원기간동안 7일은 내과에서 2일은 외과병동으로 자리를 옮겨 2번 소독약만 바르고 하루 진통제 2~3알, 방사선 5회 받고 의무기록사본을 떼고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퇴원시 진료기록을 보니 치료종목이 병실전체가 사용한 치료종목보다도 많은 것 같고 부당치료비징수와 대학병원인 대형병원에서까지 나라 돈이 이렇게 줄줄 세고 있구나 생각하니 의료후진국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현실에 경악스러움을 느끼면서 돌아와야만 했습니다.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려고 무던한 노력을 했지만, 가정은 박살나고 치료비는 부족하고 지금까지 대수술 2회, 방사선 32회, 항암주사 18회를 맞고, 힘든 고통 속에서 1년을 투병하며 서서히 죽어가는 희망이 보이지 않는 나의 모습을 보며 이제는 치료비로 쓸 돈도 없고, 심한고통으로 더 이상 버티어나갈힘이 없어요,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경험이 많은 분들의 진실한 조언 기다립니다.
면책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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