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상담실

갑상선암 수술 후 재수술에 대하여 황진
7월에 어머니가 갑상선암 수술을 했습니다. 전체 제거를 하였고 방사선 동위원소 치료를 하셨고 다른 전이 여부는 없다고 들었습니다. 어제 약처방일이라 갔는데 초음파 볼때가 되었다고 보자고 해서 봤는데 갑자기 갑상선 제거 밑으로 1cm짜리 결절이 보인다고 해서 오늘 세포검사를 하자고 해서 가셨는데 수술 담당의가 초음파를 보더니 할필요도 없이 이번주 일요일에 수술을 하자고 했답니다. 그 의사말은 자기네가 수술할때 깨끗이 주변도 청소를 했어야 하는데 그걸 놓쳐서 미안하게 생각한다면서 특진비도 빼주고 진료비는 적게 나오게 해준다면서 .....다시 수술을 하자고 했다는데...
이런경우 만약 결절이 악성으로 나오면 수술했음에도 불구하고 조직을 완벽히 제거를 못했기에 두번 수술하게 된것이기에 의료 과실같은데 제가 만약 수술중에 어머니가 잘못되시거나 수술후 휴유증이나 아님 전이가 없다고 들었음에 불구하고 그조직으로 인해서 전이가 되었다면 제가 현재 확보해놓아야할 자료나 미리 대처해야할 것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면책공고

본 사이트의 내용은 본 법인의 소개를 목적으로 제공된 것이므로,
여하한 조치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법률자문을 거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