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상담실

문의 드립니다 이효동
○ 건강 의뢰서

저는 55세 여성입니다
평소 생활체육 운동을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여성입니다
탁구를 치는데 오른쪽 팔에 이상이 있어 병원에 진료를 받으러 갔습니다. 동네 병원에 방문하여 의사가 각종검사(피, 소변, 심전도,CT,MRI 등)검사를 한 후 의사선생님 소견이 목 퇴행성 디스크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 후 치료가 우수한 00구 000병원을 방문하여 의사선생님의 진료를 받았습니다.
1. 2012년 2월 11일 토요일 000병원을 진료 받기 위하여 MRI 사진 판독과 그동안 병세 상담 후 진료를 받았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 목에 시술을 한번하자고 해서 예약 후 집에 왔습니다.
2. 의사선생님께서 2월 15일 17:00경 예약하여 오른쪽 목에 시술을 1번하고 2번째 시술할 때 의사선생님께서 “세게 들어갑니다. 아픕니다.”라고 말씀하시며, 주사 후에는 온몸에 힘이 빠지고 축쳐지면서 회복실로 옮길 때 스스로 일어나지 못하고 시술실 관계자에 의해서 휠체어를 타고 회복실로 이동했습니다. 그 후 온몸이 마비되어서 시술한 과장 및 간호사에게 혈압체크 등 계속 보살핌을 받았습니다. 회복실 간호사가 퇴근을 해야 한다면서 이대로는 위험해서 집에 보낼 수 없다며 하루 밤 입원 후 회복한 후 집에 가기를 권해서 휠체어를 타고 5층에서 입원수속을 했습니다. 서류는 병원직원이 작성해 주었고 오른쪽 손이 힘이 빠져서 전혀 글씨를 쓰지 못하고 왼손으로 서명을 한 후 입원실 705호실로 입원했습니다. 그 후 000과장이 다녀 간 후(19:30분경) 시간이 지나면 마취가 풀린다고 했습니다. 그 후 000원장님(21:00경)이 오셔서 약이 많이 들어 간 것 갔다면서 시간이 지나면 마취가 풀리니까 걱정 안해도 된다고 말씀을 남기고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결국 저와 같이 시술을 받았던 저 이외의 환자들은 20~30분 후 모두 회복하여 집으로 돌아갔으나, 저만 마취가 풀리지 않아서 그렇게 하루 입원을 했습니다.
3. 다음 날(2월16일) 아침 시술한 과장 및 000과장이 회진돌 때 어제 밤보다는 조금 풀린 것 같으니 2-3일 지나면 마치가 다 풀릴 거라며, 맞고 있는 링겔을 맞고 오전 중에 퇴원해도 좋다는 말을 남기고 갔습니다. 원무과에 퇴원수속 절차를 받으러 가니까 사인만 하고 그냥 가라고 해서 우리가 결재한 금액 없이 14:00경 퇴원 후 집으로 왔습니다.
4. (2월 16일) 퇴원해서 집에 와서 몸 상태를 자세히 살펴보니 오른손 주먹을 쥘 수 없으며 약지를 따라 팔꿈치 및 겨드랑까지 마비증세가 있어서(꼬집어도 아픔을 모르고 뜨거운 것, 차가운 것 등 전혀 감각이 없음) 환자 본인은 오른손 기능이 완전마비 되었고, 오른쪽 얼굴도 많이 부어 있어고 오른쪽 손은 전혀 사용이 불가능 했습니다.
5. (2월 17일). 14:00경 외래 진료 때 000과장이 시술 직후보다는 좋다는 말을 하고 시간이 지나면 회복된다고 하면서, 처방전 없이 그냥 집에 가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000과장이 00시내에서 목에 시술(주사 놓는)하는 병원은 000병원 밖에 없다고 애기 했습니다. 본인은 000원장님 진료를 받아보고 싶다고 원해서 예약 후 집으로 왔습니다(진료비 4,200원).집에 와서 보니까 얼굴이 비대칭이어서 확인하니까 오른쪽 눈이 쌍꺼풀이 생기고 오른쪽 얼굴 부분이 약물로 인해 부풀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보는 사람마다 눈에 쌍꺼풀이 생겼고 얼굴이 부풀어 있어서 이상하다고 병원에 가보기를 권유 합니다
6. (2월 22일)14:25분경 000원장님 진료 : 시술 후 1주일이 경과되어도 몸 상태가 차도가 없어 힘들고 불편하다고 하소연 하니까 000병원원장님께서 “우리도 서울에 알아보니까 간혹 이런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불편 한 점 우리도 짐작합니다. (고개 숙이며) 죄송합니다.” 라고 하시고 우리가 이렇게 되면 수술은 어떻게 되는지 문의 하니까 000원장님께서 “지금 이 상태로는 곤란하니 몸 상태를 기다려 보고 결정 합시다”라면서 2주 후(3월 7일) 진료를 예약하고 수납에 가니까 또 진료비를 받지 않고, 처방전을 주기에 1층 00약국에서 약값 비용(43,310원) 2주일 약 값이 왜이래 비용이 많은지 문의하니까 4알 중 2알은 비급여라서 비싸다고 말했습니다.
7. 2월 27일 000한방병원 외래 진료 상담을 받았습니다.(내용 생략)
8. 3월 4일 현재도 오른쪽 손으로 주먹을 간신히 쥘 수 있을 정도이며, 주먹을 쥐어도 아무런 힘이 없습니다. 약지와 그에 이어지는 신경부분이 마비되어 감각이 없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얼굴부분이 왼쪽보다 부어있어 양쪽이 비대칭입니다.
9. 3월 7일 000병원 원장님 예약이 되어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의료사고로 추정되는데 본인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10.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면책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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