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무릅 인공관절 수술후 하반신 마비...
박호균 변호사
하반신 마비 등 마미증후군 유사 증세의 원인이 어느 정도로 압축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원인에 따라 승소가능성이나 예상 배상액 등에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관련 자료 확보 후 재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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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병 찬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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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모님이 12월26일 당일날 입원하여 인공관절 수술후 3일후 29일날 하반신 마비가 와서 mra촬영을 하니 허리쪽에 혈관이 터져 피가 많이 고이면서 응고되여 신경을 늘려 있다고 하여 급하게 수술을 하였는대 3달이 지난 지금도 마비증세와 대.소변을 가리지 못합니다
> 수술전 혈압과 당뇨가 있어 약을 먹는다고 하고 특히 아스피린을 복용한다고 했는대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사람은 지혈이 안되여 1주일 정도 약을 끝고 환자의 몸 상태를 충분히 파악하고 수술을 해야 한다고 알고 있는대 이런것을 전부 무시하고 수술을 하면 의료사고가 맞는가요?
> 당일날 입원하여 바로 수술하고 하반신 마비가 왔는대 2일동안 방치하면서 원래 관절수술하면 아플수 있다고 참아 보라고 하길래 집사람이 날리를 쳐서 급하게 mra촬영을 해서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 방원측에서는 병원비만 보상한다고 하길래 우리는 병원비와 제활병원에서 완치될때까지 치료비 일체를 부담하라고 하니까 병원에서 의료사고 대비 상해보험을 들었다고 하면서 의료사고 접수를 해서 조사를 해 달라고 일임 했담니다
> 어제 3월22일 손해사정 담당자라고 하면서 전화가 왔는대 자기들이 조사를 해서 합의를 하자고 하는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장모는 지금 치료중인대 의료사고 전문 변호사를 선임해야 하는지요?
> 소송으로가면 어느정도 승소할수 있는지?
> 소송으로 가면 병원비을 지불하고 다른병원으로 가야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