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파티마병원 의료사고 ( 3 부 )
노혜지 연구원
현재 진행중인 재판이라고 하셔서 양해 말씀 드립니다.
다른 사무실에서 진행중인 건에 대해서는 저희 사무실에서 도움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원만히 해결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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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련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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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포크라 변호사님들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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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판 중이라서 히포크라 변호사님들에게 도움을 요청할수는 없지만 좋은 조언이 있으시면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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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래 내용의 변호사는 히포크라 소속의 변호사가 아님을 미리 알려 드리오니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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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경하는 000 재판장님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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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대구 법원 000 재판장님이 맡고 계시는 민사 12단독 2011 가단 40608 원고인 양말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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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3월 30일 처음으로 재판에 참석했으며 저의 상서를 참고 하셨어 재검토를 해주신대 대해서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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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저를 걱정해주시는 분들 중에는 2012년 5월 25일 재판에서는 함정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 예견 하는 분도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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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럴만한 근거로는 저에게 돈을 받고 저의 변호 일을 하는 정극일 변호사께서 재판 법정에서 위증(거짓말)을 한것이 문제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이 되어서 서신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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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에 정극일 변호사가 위증(거짓말)한 내용으로 재판을 받는 다면은 저가 수술을 받기 전에도 눈이 나쁘다는 위증(거짓말)에도 저가 침묵을 한다면은 최종 판결에서 설령 의사가 눈을 실명 시켰더라도 억울하질 않다고 판결을 내릴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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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3월 30일 3차 재판 법정에서 정극일 변호사께서 수술 받기 전에 000 안과 검사자료에는 저의 눈 시력이 0.2 - 0.3 이라고 증언을 하였고 방청석에 계신 분들도 다 들었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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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저는 수술 받기 전에는 안경을 쓰지 않고 생활을 해도 불편하질 않았는데. 이상하다 싶어서 000 안과에도 가서 의사님에게 수술 받기 전에 검사자료를 받았으며. 또 법정에 재출 되어 있는 000안과 검사 진단서를 살펴보니 오른쪽 눈은 0.5 였고. 왼쪽 눈은 0.4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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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오른쪽 눈이 더 밝았는데 실명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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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에 이미 재출 되어 있는 자료를 복사해서 여기 내용과 함께 보내오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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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하는 000 재판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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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사실 오른쪽 눈을 실명 의료사고를 당하고 나서 서울에서 변호사를 선임 할려고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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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저의 작은 언니께서 좋은 변호사가 있다고 해서 돈을 주고 변호사를 선임했고 대구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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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가 대구 파티마병원에 입원중 실명 당했을 당시에 대구 파티마병원에서 검사비용 30만원을 달라고 하였으나 저는 파티마병원에서 잘못 수술을 했는데 어찌 돈을 받을려고 하는냐고 하니까 검사하시는 의사님께서 그냥 정밀 검사를 해주었고 실명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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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저를 수술한 의사께서는 다른 병원에서 재수술이 가능 하다면은 모든 비용을 줄것이라고 했으며. 저의 눈에 마취를 놓은 의사께서는 마취를 잘못 놓은 것을 시인을 하고 자료를 모아서 병원 상대로 소송을 걸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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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1 차 재판으로 간단히 끝날 것으로 생각을 했으나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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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판을 한다는 소식을 저의 작은언니로 부터 들었고 변호사 사무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