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상담실

[답변] 1차 자발성 지주막하 출혈후의 뇌혈관조영술 수술시점 박호균 변호사

자발성 지주막하출혈 자체의 예후, 집에서 복용한 약물 등은 질의자측에 다소 불리한 사정이나, 지주막하출혈 환자에 대한 보존적 처치 및 응급 수술의 시점 등에 대해서는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겠습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소송경제적 실익이 아주 높지는 않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
김태기님의 글입니다.
=======================================

> 수고하십니다.
>
> 젊은 남동생(40세,회사원)이 지주막하 출혈로 중환자실에 있습니다. 이야기를 짧게 기술 합니다.
>
> 동생의 원룸에서 일요일 저녁 10시30분경 팔굽혀펴기,윗몸일으키기등 방에서 간단한 운동을 하다가
> 뜨끔하면서 두통이 있고 구토를 했답니다. 게보린으로 두통을 억제 했지만 계속 심해서 친구를 불러 저녁 11시40분경 인근 병원응급실에서 CT촬영, 거미막출혈로 판단 긴급수술할수있는 대학병원으로 긴급이송
> 00시 50분 도착,최초병원 CT판독 결과, 출혈부분이 애기 손톱만한게 보이고 그위치를 찾을수 없다하여,대학병원 응급실에서 CT를 재촬영 CT판독결과 위치를 찾을수 없다며,예후가 좋지않다는 말만 하고,갑자기 않 좋아질수도있다 합니다. 그리고 교수님과 의료진과의 판단인지?... 그로부터 4시간30분 후인 06시30분 첫수술로 뇌혈관조영술로 위치를 확인하고,뇌혈관 색전술로 터진부위를 털어막는 시술를 하자 했고,
> 그때까지 동생은 괴로와 했지만 대화도
면책공고

본 사이트의 내용은 본 법인의 소개를 목적으로 제공된 것이므로,
여하한 조치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법률자문을 거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