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상담실

너무원통합니다 박찬형
아버지가 신장투석을 받고 계셧고 간경화말기라 간암 이생겨서 복수에 물이차셧습니다 간암 2차 수술까지 초기에 제거 하셧고 3차수술을 위하여 지역에 대학병원에 복수에 물만빼고와서 서울대 병원에서 수술을 하기로 햇습니다 복수에 찬 물을 빼기위해서 입원햇고 3일 있다가 퇴원을 하시고 그날 새벽에 응급차에 실려서 다시 병원 중환자실로 입원하셧습니다 간경화말기에 신장이안좋으셧엇는대 폐혈증과 복막염이 와서 입원을 하셧습니다 왜 갑자기 그러셧느지는 모르겟습니다 근대 처음 입원햇던 2틀째 저녁 8시가 넘어서 아버지가 배에 찬 복수를 빼기위해서 인턴선생님을 불럿고 인턴선생님이 복수에 물을 빼기위해 아버지 배에 주사바늘을 꽃아논채로 갑자기 30분동안 자리를 비우셧고 그것을 지켜본 어머니가 화가 나셔서 대체왜 환자배에 주사기를 꽃아논채로 자리를 비우냐고 물어보자 인턴선생님이 그런건 병원장한테 얘기하라고 왜 나한테 얘기하냐고 바빠죽겟는다 라며 오히려 화를 내셧답니다 그리고 폐혈증에 감염원인은 주사기에서도 온다고하는대 배에 30분동안 주사바늘을 꽃아둔채로 자리를 비우시고 다음날에 새벽에 폐혈증과 복막염합병증이와서 병원에 실려가셧습니다 폐혈증은 잠복기가 하루에서 이틀사이라는대 아마 그인턴이 꽃아둿던 바늘 때문인거같은대 중환자실로 입원하셔서 투석을 하시다가 호흡을 너무 힘들게 하셔서 다시 복수에 물을 좀빼셧고 그러다가 혈압이 떨어져 모두 중단하고 강심제와 혈압올리는 약을 맞으시다가 새벽 5시에 임종하셧습니다 그리고 중환자실 출입을 면회시간 이외에 하지못하게 해서 밖에서 기다렷고 밖에서 기다리는 환자보호자들에게 임종후에 연락을 주셔서 임종을 지키지 못햇습니다 너무 불친절한 의료진에 태도와 의료사고로 볼만한 인턴의 실수 이걸 소송을 걸어서 결과를 입증해서 승소할수잇을까요 또 중환자실에 입원하기전 엠뷸런스를 타고 그병원인턴 한명을 대동해서 서울대 병원으로 이동하려고 병원측에 서울대 병원에 전화를 해주더군요 통화후에 가셔도 된다고 자리가 잇다고 햇는대 막상 서울대 병원에 도착하니깐 자리가 없어서 다시 그병원으로 되돌아왓습니다 가는도중 아버지가 폐혈성 쇼크가왓는대 같이 동행한 인턴은 졸고잇엇다고 하더군요 너무 원통하고 억울하고 복수 물만빼고 간암제거후에 이제 제가 군대도 제대하고 아버지 간이식을 해드려서 행복하게 살길만 남앗는대 너무 억울하게 돌아가셧습니다 정말 저희가족을 어떻게 해야될까요 소송을 걸어서 이길수잇을까요? 아그리고 아버지 중환자실 입원중에 제가 그인턴을 지나가다 만나서 너무 화가 나서 저희 아버지 어디가 아픈지는 알앗냐고 물엇습니다 그랫더니 그건 자세히.. 라고 대답하더군요 병원장한테 가보라고 얘기햇냐고 물엇더니 그당시엔 제가 너무 흥분해서 라고 대답햇습니다 자기가 인정한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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