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소판감소증동반한 송아종양과 환아 중심관시술중사고에.
이승근
2006년11월21일생인 저희딸아이가 2006년 12월16일 집에서 건강하던아이가 후복막(등부분)에
종양같은것이 보여 원주기독병원에 신생아실에 입원 치료를 받던중 악성종양이 의심된다고 하여
2006년12월20일 서울아산병원 응급실로 내원 입원하였습니다.
당시 혈소판감소증을 동반하여 혈소판이 2만내외로 위급사항이 반복되던중 23일부터시작되는 연휴가 고비
라며 주치의선생님이 말씀하셨고 휴일이 시작되던 23일 중심관을 잡기로해 중환자실에서 잡기로 했던
중심관을 경험이 많이 레지던트샘이 해서 괜찬다며 일반입원실 처치실에서 중심관시술을 받았습니다.
최초 허벅지에 하기로했으나 하다가 실패하여 목을 잡았고 시술이 잘되었다며 시술에 참여했던 렌지던트
의사2명은 말도 없이 퇴근하였고 시간이 결과한 후에 x-레이 검사결과 너무깊이 관이 삽입되었다며 당직의
라며와서 깊이 있는관을 조금씩 빼겠다고 했고 아이상태에 대해서 아느냐는 보호자말에 당직의고
어려운것이 아니라고 하였고 계속해서 빼고 x-레이검사를 반복하다가 점점안좋아지는 아이를 보고 아빠인
제가 물어보니 아이가 보체여서 그렇다고 괜찬다고 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계속되 x-선촬영에
계속 물어보자 폐에 피가 차고있고 폐가 점점작아진다했으며 계속두고 보자는 말을했고
다인 입원실로 보내 후에 아이가 숨을 제대로 쉬지못하고 있는것을 아빠가 발견하고 급하게 의사를
불러 응급처치를 해달라고 했으나 그냥 아이가 보체서 그런거라며 기다려보자더군요.
아빠가 의사에거 숨도못쉬는것이 안보이냐며 따지고 들자 그때서야 중환자실로 가야할것 같다면
동의서부터 써달라고 하더라구요..확~~~할려다가 긴급하게 중환자실에 도착 우측 폐에 피가 넘치고
24일새벽에 cpr사항까지 가서 양가 부모님 다들 올라오시고 난리가 났으나 흉부외과에서 긴급 수술을 받고
폐에 고여있는 피를 관삽입으로 제거하며 벼텨오고있습니다.
지금것 횡경막손상이되었다고만 했지 왜그렇게 된것인지는 일체 말도없었고 횡경막이 올라간 상태로
손상되어 자가호흡이되지않아 인공호흡기로 기금것 버티고 있고 혈관내피종으로 종양에는 항암치료중입
니다. 종양을 치료하기보다는 폐때문에 몇번을 죽을고비를 넘기고 잇으니 미치것네요
2월8일 기다려도 신경이 돌아오지 않아 횡경막을 강제로 내려 장기 자리를 확보하는 수술을 하였습니다.
흉부외과 상담하시던 레지던트 선생님계서 그말씀을 해주셔서 알게되었지고 너무 배신감을 느껴
죽이고 싶습니다.
법으로 안된다면 첨시술에 참가했던 레지던트4명을 다죽이고 싶습니다..미칠것 같아
평생을 손상된 폐로 살아가야하는 아이를 위해서 꼭 소송을 해서 이겨야겠습니다
소송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의무기록지,cd복사본 모두 준비가능합니다.
꼭 억울함을 풀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