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최지수
일단 보건범죄단속 부정의료업자로 2013.1.4일날자로 판결선고나온걸로알고있어요
사건번호 의정부지방법원
2012고단2986 이구요 피고인명은 김00
접수일자는 2012.11.26
종국결과 2013.01.04 선고
재판부 제5형사단독(전화번호 031-828-0425 )
전 일년 육개월전에 콜라겐이라고해서 주사로 얼굴맞은뒤에 바로 눈쪽에 심각한 부작용이생겨 사회생활곤란해지고 현재 두번의 재수술받았지만
아직도 정상적이지 않아 현재 재수술3개월차라 병원에선 3개월기다리라고하는대 ㅠ 또다시 수술을 앞두고있어요 ㅠ
전 하루하루 지옥인대;; 죽지못해서 사는대 일년동안 직장도 못다니고
사회생활도 못하고 친구들도 못만나고 아직 결혼도 않햇는대
정신병걸리기 일보직전이고 금전적손해도 처음 그아줌마한테
주사맞는걸로 삼백줬구요
그사람통장이 아닌 신랑통장으로 입금함 ㅠ 어째든 그사람은 초범? 벌금을 맞앗는지 어쨌는지 잘모르겠음 ㅠㅠ 기소유예인건지 ㅠ잘살고있는대 전 정말 매일 정신병원앞을왔다갔다 ㅠㅠ 시집안가서 정신병원가기도 무섭고
가야하는건지 살기위해 ㅠㅠㅠㅠㅠㅠㅠㅠ
전 병원비로 눈쪽만 제거비용 삼백일단 들었고 제거하는대 앞으로 한번할때마다 팔백이라는 얼굴전체에 맞음 ㅠ
ㅠㅠ 엄청난 돈을 들여야하는대 ㅠㅠ 경제적으로도 힘들고 글타고 제얼굴이 돌아오는것도 아니고 소송민사걸면 시간이 또 제돈만 잃는거아닌지 ㅜ
처음에 주사성분이 콜라겐이라고 병원에서 수간호사로 8년일했다고
병원에서도 비싸게 주고 맞는거라고해서 맞았어요 ㅠ 그사람이 아는곳에 찾아가서 한번 맞았고 저희 집으로와서도 맞았꼬
묻고싶은말 어째든 제가 무지했지만 콜라겐이라고 야매주사인대 ㅠㅠ 제가 속긴했지만
병원에서 맞은건 아니니깐 승소할수있나요? 제 잘못도 없는건 아니자나요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이긴다고 해도 그분이 재산 자기앞으로없음 못받는다고하던대 전 그분 남편통장으로 돈넣어고
ㅠㅠ 자기명의로 없는거같은대 그럼 이겼을때 어짜피 돈못받나요? 그럼 그분은 감방에서 사는건가요?
마음같아선 감옥에서라도 살게하고싶어요 ㅠㅠ 전 괴물만들어놓고 잘살고있다니 넘 억울해요 ㅠ
그리고 앞으로도 전 돈이 엄청깨질텐대 ㅠ 사회생활도 못하고
또 변호사비용 이길려면 얼마나 드는건지도 궁금해요 ㅠㅠㅠㅠ
그리고 제가 기간은 얼마나 걸리는지도 ㅠㅠ 다들 민사소송한다니깐 너돈만 더 깨지고 깜깜무소식이라고
오래걸린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래걸려도 이길순있는건지 비용은 얼마나 드는건지 ㅠ
얼굴이 괴물되어 정말 매일매일 너무 괴로워요 그분은 전화번호도 바꿔버림 ㅠㅠ
그리고 제가 준비해야하는건 무엇인지도 궁금하구요
의뢰시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도요 ㅠㅠ
또 이런케이스 경우 이길수있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