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상담실

의료사고 어떻게 대처하면 좋겠습니까.? 이민희
안녕하세요..수고가 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어머니(71세)께서3월3일 감기로 인해 식사를 잘못드셔서 영양제나 맞으러 대학병원응급실을 갔습니다.
그런데 피검사에 X-레이,심전도검사,CT,MRI 찰영해야된다고 수납하라고 하더군요(왜,무엇때문에 검사를 해야돼는지 설명도 없었고요), CT와MRI촬영은 환자가많아서 1~2일 늦으면3일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그러면 오늘은 영양제만 맞고 담음에와서 검사하겠다고 하니 잠시기다리라면서 잠시후에 모든검사를 바로 해주겠다고 하면서 수납하고 오라고 하더군요(비용은 90만),
수납하고 오니까 검사는 잠시의대기시간도 없이 빠르게 진행하더군요,젤먼저 피검사,X-레이,심전도검사중엔 환자가 움직인다고 CT와MRI검사를 먼저하고 오라더군요, CT촬영후에 바로MRI찍으로 가더군요 여기서 CT촬영중에 환자가 조금 움직인다고 MRI촬영시에 수면제라고 하면서 하얀액체를 주사하더군요(나중에 기록부를 보니 수면제나 신경안정제가 아니라 \"에토미데이트\"란 전신마취제더군요)첨에 10ml를 주사하고 환자가 바로 잠드니까 MR실로 데려가더군요,약 15분후 어머니께서 마취에서 깨어나니까. 곧바로 에토미데이트를 20ml를 투약했습니다. 그리고 깨시기전 바로 에토미데이트를 또20ml를 투약했습니다. 그다음에 어머니심장이 멈추었고 심폐소생술로 다시 심장을 뛰게 하였습니다. 지금은 인공호흡기에 의지하고 계시고요,인공호흡기 다시는 도중에 앞니 하나도 부러지시고 5일만에 중환자실로 옮기셨습니다.
명백한 의료사고가 분명한데 어떻게 대처하면 좋겠습니까.?
면책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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