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십자인대 재건 시술 후
정 ㅁ ㅁ
내시경 수술로 하여 십자인대는 잘 되었지만 수술 후 회복 기간 중 소독 할때 무언가에 데인 흔적이 0.5 - 2cm 넓이와 10cm의 흉터가 있는걸 보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담당 간호사에게 물어보니 살성이 약해서 그렇다는 말만 하곤 말 았는데..추후 재활 치료를 위해 가까운 동네병원으로 옮겨 치료받던 중 옮긴 병원에서 상처부위(데인 곳 딱쟁이가 않은 부분)을 손으로 살짝 쥐어 짜니 고름 같은게 나와 다시 수술한 병원에 빨리 가보라하여 갔는데 상처부위를 도려내고 전방 십자인대와는 전혀 상관 없는 부분을 다시 봉합 수술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상처부분이 지금은 너무커서 남들 시선이 다리를 쳐다보며 아팠겠다 너무 흉터가 크다며 다른 사람들 십자인대 수술 한 사람은 안그런데 넌 왜그러냐 말을 듣기를 수십번이고 여름에 아무리 더원도 반바지를 못입고 공중 목욕탕을 이제는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신적 피해와 성형수술비를 병원에 청구 하고 싶습니다.
이메일로 담당 변호사님 이나 사무장님 이메일 알려주시면 사진 자료 제출토록 하겠습니다.
승산이 있을가요? 이긴다면 얼마나 피해 보상을 받을 수있는지? 성형 수술비견적도 얼추 800만원 정도 든다는데...너무 속상하고 이번 여름도 반바지 못입고 더운 여름을 보내야 되는지...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