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좀 찾아주세요 최은식
최은식
변호사님 답변을 보고 다시 글올립니다 중환자실로 옮겨 졌을땐이미 혈전용해제를 쓸수 없었고 뇌경색 시점을 모르겠다했습니다 저희가 억울한거 병원에 입원 중이였고 보호자가 환자가 이상있다고 새벽5시 아침7시 중간에 여러차례 간호사한테 의사콜을 했지만 무시당했습니다 환자가 이상 증상이 있을때만 이라도 검사하고 응급처치를 했더라면 그럽에도 불구하고 돌아가셨다면 이렇게까지 마음이 아프진 않았을겁니다 입원중 환자가 아무런 치료도 받지못하고 돌아가셨다는 부분이 너무 화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