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상담실

[답변] 정말 의료사고, 과실이 아닌가요? 관리자

현재의 증세가 뇌경색으로 인한 것으로 확인되었을 경우에는, 뇌경색 발병 초기에 혈전용해제 등의 치료가 필요하였는지 여부 및 약물 투약이 가능한 환자였는지 여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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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원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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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내용
> 4월17일 오후3시경 환자 김 지 연 (부친)
> 증상:전신마비, 안면마비, 감각이상, 구음장애-발음이 어눌해지는
> 현상으로 혼수상태,
>
> 혀가 말려들어갔음, * *병원이송했으나 위급하다고 하여
>
> * *병원 응급실로 오후5시경 도착하여 검사및 치료했습니다.
>
> 7시경 뇌MRI 촬영했습니다. 11시경 판독결과들음. 뇌에는 이상소견없으나
> 위험하다고해서
>
> 4월18일 01시경 중환자실로 갔습니다.
>
> 09시경 신경과의사가 뇌에는 이상소견은 없으나 위험한상태로 보인다.
>
> 큰 병원으로 이송바란다고 권유했습니다.
>
> 12시30분 이송출발
>
> 4월18일 오후3시00분경 구로 고려대학교 병원 응급실로 도착.
> 약간의 말과의사소통. 눈동자 움직임,
>
> (1일째) 신경과 의사 * *병원 뇌MRI cd복사본 판독.
>
> 뇌 이상소견 보이는게 없어 신경과가 아니라
> 다른과(간질환 내과)로 갈것같다고 했습니다.
>
> 구로 고대 병원
>
> 신경과의사 이름:* * *
>
> 간질환 교수:* * *
> 주치의:* * *
>
> 4월19일 오후3시경:내과 (간질환과)변경 중환자실로 옮겨치료시작했습니다.
> (2일째) 수면약으로 수면상태로 치료한다고 했습니다.의사 단독결정.
>
> 4월20일 기관지 삽관통보및 승인(보호자)하여 치료.
> (3일째)
> 4월21일 기관지 삽관 2주정도 치료요한다고 들음.
> (4일째)
> 4월22일 별 소견없이 경과을 봐야 된다고 했습니다.
> (5일째)
> 4월23일 -----
> (6일째)
> 4월24일 폐 호전보인다는 소리들음. 건강 회복중.
> (7일째)신경과의사--전문가로서 검사안해보도 뇌에는 이상없다고확신.
> 4월25일 기관지 내시경시행 고름및 피제거. 위험한상태는 넘어갔는거로 보인다고
> (8일째) ---주치의사에게 들음.
> 4월26일 산소량 줄임.음식물 주입. 건강상태 양호함.
> (9일째)
> 4월27일 -----
> (10일째)
> 4월28일 -----
> (11일째)
> 4월29일 호흡기관 주치의변경(***)
> (12일째)내과쪽에는 좋아서 수면약 끊음.
> 환자 상태에 따라 깨어남이 다르다 5일정도 경과봐야한다고 했습니다.
> 4월30일 ----
> (13일째)
> 5월01일 신경과 뇌MRI신청했다고했습니다.
> (14일째)
> 5월02일 뇌MRI촬영했는데 오후7시경 교수님이 뇌MRI검사결과 식물인간상태이다,
> (15일째) 회복불능 뇌가많이 손상되었으며 더이상 회복하기 어렵다고 통보.
> (그냥 식물인간상상태가 되었다 통보받았을뿐이다.)
>
> 5월03일 환자의부인및 큰 아들 교수님과면담.
> (16일째)
> 식물인간이며 뇌는 이미 끝났다고 본다고 했습니다.
> 뇌가 이미 식물인간상태로 진행되기전에 한번이라도 체크, 검사, 의심,
> 확인,진행여부,예측,해보았냐고 교수님에게 물었습니다.
> 교수말- 매일매일 뇌MRI검사해야 했어야되는냐 화내듯 말했습니다.
> 신경과에는 한번도 검사의뢰는 하지않았다고 했습니다.(주치의및교수말)
> ~~~~~~~~~~ ~~~~~~~~~~~~~~~~~~~~~~~~~~~~~~~~~~~~~~~~
> 5월04일 ---
> (17일째)
> 5월05일 주치의(* * *)-뇌경색으로 인한것으로 보인다.
> (18일째)뇌로 들어가는 혈액및 산소공급이 문제가 생겨서 이렇게 되었다고합니다
> 언제 이렇게 되었는지 전혀 알수없읍니다--주치의(정* *)말
> ~~~~~~~~~~~~~~~~~~~~~~~~~~~~~~~~~~~~~~~
> (즉 역추적생각해보니 그렇다고상각한다.미리알수없고 역으로 생각해보니..)
> 5월06일 간 초음파검사.
> (19일째)
> 5월07일 폐 조금 안좋아졌다고 들음.
> (20일째)
> 5월08일 간질환 교수면담.병명: 허혈성 뇌경색 내용들음.
> (21일째)
> 5월09일 ---간호.의무기록지.보관. 녹취(내과의사.신경과의사)
> (22일째)
> 5월10일 ---
> (23일째)
> 5월11일 ---
> (24일째)
>
> 5월12일 * * * 주치의면담.
> (25일째)최종병명.설명들음
> 내과에서는몇번신경과에 의뢰는 했는데 뇌경색이언제 발병한지는모른다.
> MRI결과를 보고 상황 추측만 할 뿐이다.내과적으로는거의치료가된상태다.
> 뇌경색판단도 MRI결과에따라 역으로 추적을 하면 뇌로가는혈관이좁아져서
> 허혈성뇌경색이 되지 않았을까 추측할 뿐이다.
> 왜 미리 뇌에 신경을 쓰지못해서
> 지금 식물인간 상태가 되었는지 묻는 보호자 입장은 이해한다.그래서 병원
> 측에서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
> 치료및검사는 하지아니상태이며,역추적결과 허혈성뇌경색이온것이다.
> 추측했다고함.
> 5월13일---
> (26일째)
> 5월14일다른병원으로 이송했음.구로고대병 퇴원시킴.
> (25일째) 사람 버리고 돈도 버리고 내려감.
>
> 5월16일--03시55분에 돌아가셨습니다......
>
>
> 취지: 뇌경색이 언제 발병한지는 모른다.
> 동맥치료는 하지않았다.
> 내과적으로 치료했을뿐이다.
> 역 추적을 하면 뇌로가는 혈관이 좁아져서
> 허혈성뇌경색이 되지 않았을까 추측할 뿐이다
> 검사나치료는 하지않았다.
> -----주치의.교수 확실히말했다.--
>
> 신경과에서는 뇌에 이상소견이 없다고 내과(간질환)로 변경하고
> 내과에서는 뇌에 이상없다하여 내과쪽으로만 치료했을뿐,
> 뇌에는 신경을 전혀 쓰지안고 방치했다고 봅니다.
> 어찌 되었던 뇌에 이상이 있는지 한번이라고 확인하였다면
> 이렇게 식물인간 상태까진 아닐거라 사료되고 하루아침에 갑자기
> 뇌경색(허혈성 뇌경색)으로 되었다고 보기는 힘들다 생각합니다.
> 그전에 발견할수있었고 치료도 가능했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
> --신경과 의사말
> 24일에는 뇌에 이상없었다.
> 장비나 어떠한검사는 하지않았지만 전문가로서 눈으로보서 확실히
> 뇌에는 이상없었다고 장담했음.
> 8일뒤 5월2일에 뇌MRI판독하고는 뇌손상이다.
> 8일간에는 아무검사도 필요치 않았고 신경과에서 할것이 없었다.
> 주원인은 폐혈증에서 온것으로 보인다.
> 뇌MRI판독전에는 뇌 손상이 올것이다 또한 뇌손상을 막을수도 없고
> 검사도 필요치도 않다.
> 현대의학으론 막을수 없는 상황이었다
> 다시 되돌려 치료하드라도 똑같은 상황이 될뿐이다 라고 한다.의사말.
> ( 이런 환자가 또 치료하러 오더라도 결과는 똑같이 식물인간
> 상태를 만들겠다는 뜻으로 들린다.)
>
> 언제 뇌손상이 시작되었는지는 모른다.
> 알수없고 치료할수 없는것이다.
> 정말현대의학으로 예견하고 여러검사로통해 뇌 손상을
> 막을순 없는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
> 그럼 주원인이 폐혈증에서 왔다고함은 내과에서 폐혈증치료잘못해서
> 뇌 이상소견이 될수있다,그의맞게 치료를 못했다는건가?
> 누구의 잘못으로 식물인간이 되었나?
>
> 4월24일-폐호전됨--***
> 신경과의사 전문가로서 검사는 안했지만 눈으로봐도 알수있었다
> 뇌에는 이상없었다 확신한다.고했음.
>
> 25. 26. 27. 28. 29. 30.--언제 식물인간상태되었는지 모른다.
> 예상도 못했고 검사.치료도 하지않음.
> 5월1일 뇌MRI찍음.
> 5월2일 뇌MRI판독 식물인간(뇌이상소견)상태이다. 통보했음.
> (왜 눈으로보고 식물인간이 되었다는것은 알수없었나요?)
>
> **** 눈으로보아 이상없는것은 알고,식물인간상태로되었다는것은
> 뇌MRI보고 알았다는것이 황당하다.
>
> 7일간에 누구의 잘못으로 식물인간이 되었나?
> 정상이었는데 7일 상간 내과쪽이나 신경과쪽이나
> 아무조치없이 환자를 식물인간상태만들었다 누구의 잘못인가?
> 7일만에 이상이 생겨서 식물인간이 되었는말인듯한데
> 신경과에서는 내과로 환자를 보낸후 4월24일눈으로 보아 뇌에는
> 이상소견없다고 확신하고 5월2일에 식물인간(뇌이상소견)상태이다.통보했음
> 그동안 아무것도 안했다 할필요도 없었다.신경과의사는 말한고
> 폐 혈증이 그냥 주 원인이다 하지만 모른다.역추적해보니 그런다고만 함.
> 내과에서는 아무것도 모른다 왜 이렇게 되었는지 모른다고 하면
> 누가알것이고 책임지는사람은 아무도없고 식물인간이된 사람만잘못인가요?
> 어찌 해야 해결이 될찌 너무 힘듬니다....
>
> 1. 환자나 가족들은 억울한일이라고 생각하는데 병원측은 어떻게 생각하는가요?
>
> 2.신경과에서는 눈으로보고 이상없다판단했고 뇌MRI보고식물인간상태가 되었다.
> 왜 눈으로보고 식물인간상태는 알지 못했을까? 될것이다 라는 판단못했을까?
>
> 3. 7일 상간 내과쪽이나 신경과쪽이나
> 아무조치없이 환자를 식물인간상태만들었다 누구의 잘못인가?
>
> 4.신경과에서는 검사도 치료도 필요치 않은상태이다 그래서 아무것도
> 하지않았다. 그런데 왜 식물인간상태가 되었나?
>
> 5주 원인이 폐혈증이다 하는데 식물인간상태로 될수있다는것염두해서 검사나
> 치료는 왜 없었나?
>
> (4월19일)16:25분
> 의식 감각 표현하고있었음.
>
> 12시간 이상소요 검사했으나 내과로 전환되었다.이유는?
>
> 뇌 경색이 올거라는 의심이나 검사는 했는지?
>
> 내과로 치료받는중4월24일의뢰서보냈는데 답변내용:치료 검사.노력했는가?
>
> 5월2일 신경과에서 뇌경색 식물인간상태라고 했다는 통보받았다.
> 그전에 뇌경색 식물인간상태 막을수 없는 상태였는가?
>
> 뇌경색 식물인간증상:전신마비, 안면마비, 감각이상,
> 구음장애-발음이 어눌해지는현상으로 혼수상태,
>
> 뇌경색,식물인간상태로 갈수있다. 뇌로가는 동맥이 위험하다,
> 뇌로 가는핵액이나산소공급이안되어서 큰일날수있다.
>
> 검사나 치료했나?
> 지속적으로 검사나 치료를 해야된다는 판단이 없었나?
>
> 결과론으로 봐서는 뇌로 가는 동맥이 혈액과산소공급이 안되어서
> 역추적 해보니 그렇다고 교수및주치의말.
> 뇌경색 되었다라고 하는데 그전에 대비나 치료를 하지않아서
> 이런상태가 되었는게 아니냐?
>
> 왜 이런상태를 미리 막지못했나?
>
> 내과교수의말로는 왜이렇게되었는지 나도모르고 아무도 모른다
> 신경과쪽에서는 어떠한가?
>
> 뇌로 가는 동맥을 혈액용해술이라는지 미리알수있고,치료한다면
> 충분히 고칠수있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
> 뇌에는 이상소견없어 내과보낸다고 한말은 무슨뜻인가?
>
> 뇌가 이렇게 될수있다고 무슨 검사 무슨검사가 필요하다거나
> 적적한 조치를 한번이라도 했나?보호자에게 알렸나?
>
> 충분한 검사를 했다고 한것이 무었인가?
>
> 증상이나 검사로만 이런상황을 충분히 알고 대처 할수있었다
> 어떻게 생각하나?
>
> 아버지와같은환자가 와도 똑같은 상황이 될뿐이다 라고 한다.의사말.
> ( 이런 환자가 또 치료하러 오더라도 결과는 똑같이 식물인간
> 상태를 만들겠다는 뜻으로 들린다.
> 신경과에서 검사 한번안하고 식물인간에 되어가도 어떠한
> 조치도 안하고 보고만 있겟다는 뜻인가?)
>
>
>
> 너무나 힘들고 힘들어 하소연 할곳없어 이렇게 올림니다.
> 의사나 원무과에서 성의없는 답변에 대항할수가 없네요...
> 의료중재원에도 의뢰해보았지만 병원에서 거절하면 그만이라네요.
> 전문 변호사에게 할려고 해도 비용이 너무 많이들고 시간도 너무걸리고
> 해서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 어디서 속시원한 대답을 들을수 있으며 억울한 심정을 달랠수 있을까해서
> 이렇게나마 올려봅니다.
> 한줄기 빛이라도 있어 아버님의 억울한 목숨을 편히 쉬게 할까해서
>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눈물흘리며 부탁드려봅니다.
>
> 정말 억울한 목숨이 되지 않기를 힘모아 밝혀주시길 간곡히
> 부탁드려봅니다.
> 막지막으로 구로 고대병원 앞에서 1인시위 할려고 준비중입니다.
> 자식의 도리로 억울한 목숨이 안되었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 도와주시고 알려주시길 절실히 바랍니다.
> 의료사고에 무지한지라 최면불구하고 이렇게 하소연합니다.
>
> 눈으로보고 이상없다 정말 대단한 의사로 여겨야 할지,
> 아님은 무당인가 신인가?
> 검사도 치료도 예상도 아무것도 하지않고 역추적해보니
> 식물인간이 된게 폐혈증으로 보인다..넘 황당하다....
> 신경과에서는 아무것도 할필요성이 없었다는것이 더욱
> 황당하고 어쩌구니 없는 처사이다.....
>
> ---의사나 원무과에서 성의없는 답변에 대항할수가 없네요...
>
> 구로 고대병원 원무과TEL:02-2626-2043.2042.2041.2040.
>
> 너무나 안일하게.. 거절하면 어쩔수 없다.
> 의사가 거절하고 회의해서 거절하면 그만이다
> 할려면 하라 마음대로해라 조금의양심도 없이 대답하네요.
> 어떠한 합의나 협의도 없네요.
>
> 환자: 김 지 연.(부)
> 보호자: 김 정 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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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호자: 김 정 원.(자)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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