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상담실

의료사고 문의남깁니다. 박종현
안녕하세요 23살 남자입니다.
17살때 오토바이사고로 한쪽다리가 많이 다쳐가지구 수술을해서
정상적으루 되어 어른이되어보니 한쪽다리가 4센치정도 안자랐더라구요.
그래서 22살 2012년 12월 12일 일산 동국대병원 이상형 정형외과 교수님에게
한쪽다리 키크는 수술을 하였습니다.
처음에 상담하였을때 4센치면 4계월이면 회복이가능하다 말씀하여서
일하던것도 정리하구 수술을하였습니다.
일리자로프라는수술을 하여서 다리에 쇠링을 고정해서 약5계월이나 차고있었습니다.
평균적으루 3~4달이면제거해도되는데 저는 5계월이나 하였구요.
5달이되서 빼는수술을하고나서 수술 잘되었다하길래 마음놓구잇었는데
다리에서 뽀드득 뽀드득 소리가 게속나길래 이게뭐냐 물어보니
처음엔 아무말도안해주고 숨기더라구요. 제가 엑스레이 보자하여 엑스레이를봤더니
뼈가 점점 무너지고있더라구요 수술부위에 핀대야하는거 아니냐하였더니이대로 있으면 붙을거다 하여서
2달이나 기다렸는데 4센치 늘려논뼈는 1.5센치 늘어나있고 뼈가 붙지도 않아서
재수술을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7계월이나 고생하여서 결국 1.5센치(뼈가붙지도않는상태)
동국대교수님이 다시 쇠링을차서 키를맞춰야한다며 5계월을더잡자는식으루 말씀하시더라구요.
너무 억울하여 전문병원을 찾아보았더니 단독입적으루 수술이 망했다 하더라구요
7계월 헛수고만했다고. 일단 지금 1.5센치 늘려논부분을 빨리 수술해서 임의적으루붙여야한다
말씀하시더라구요.지금 키맞추는수술하면 다리뼈가 절대 안붙는다 말씀하시더라구요.
그 다음날 다시 이상형 교수님 찾아갔더니
뼈를 붙이는수술부터 해야한다하길래 더이상 선생님을 믿을수가 없어서
다른전문병원에서 수술을 하였습니다. 다른병원에서는
4센치 늘리는거 3달도 안되어 멀쩡이 걸어다니는데. 지금저는
8~9계월차 접어들고있는데도 목발 집고 다니는 상태구요 발도 딛을수없습니다.
이상형교수님님이 하시는 말씀이 수술은 잘되었는데 (일리자로프) 빨리빼서 이런일이 일어났다며 인정하시고
다른환자보다 1~2달 더했구 이정도면 뺴두된다하여 뺀건데 이건 수술이잘못된게아니구
합병증이다 이렇게 말씀하시구요 음성녹음다했구요.
제가 수술하면서 병원비며 시간날린거 보상받구싶은데. 의료사고가 될까요?
병원측에 부모님이방문하여 병원수술비환불. 위자료 청구하였는데 못해준다하였구요의료분쟁에도움받으래서
의료분쟁에 도움청하여서 진행도중에 피신청인이불참여로
의료분쟁에서도 환불하였구요.
사람이지경만들어놓고 너무 무책임한거같습니다.
의료사고가 맞으면 위자료는얼마까지 신청가능하구
변호사선임비용은어느정도인가요? 재수술을한번더해야하는상황이구요
면책공고

본 사이트의 내용은 본 법인의 소개를 목적으로 제공된 것이므로,
여하한 조치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법률자문을 거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