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에 감사드립니다.
김정숙
지금은 인공호흡기를 때기 어렵고 기관절개수술을 해야된다고 합니다.
나중에 음식을 먹게되면 사례가 거릴 수 있고 음성연습도 해야한다고 합니다.
수술전에는 쉰 목소리가 날 수 있고 혈관에 이상이 있는 경우 인공 혈관을 이식하는데 뇌경색이 올 수 있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
이런 일들이 처음 부터 진료를 했던 외과 교수의 불성실 진료 및 진단 지연으로 이렇게 됬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수술전 검토도 제대로 하지 않고 두번씩 수술을 받도록 한 것 등 최고의 대학병원에서 최고라고 자처하는 교수가 이런 일을 만들었다는 것은 다른 환자들을 위해서라도 꼭 집고 넘어가야겠습니다. 의무기록 부터 확보를 해야하나요?
자세히 상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