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상담실

산부인과 관련입니다 박미정
안녕하세요~ 저는 2007년1월에 첫아이를 출산했습니다
그당시 회음부 절개전에 마취를 하엿습니다
그런대 회음부 절개를 마취가 된곳이 아닌 엉뚱한곳을
절개하엿고 그뒤로 한번더 절개하엿습니다
아이가 나오고 봉합을하는대 생 살을 찢고 생살을 꼬매는
고통을 맛보앗습니다. 그당시 의사와 간호사의 대화도
생생하게 들렷습니다
간호사가 선생님 점점 붓는것 같은대요
의사가 그러게 이 산모 잘참네
정말 애기낳는 시간보다 봉합하는게 더 오래걸리고
너무 힘들엇습니다. 그래도 애기 낳은 기쁨에 그냥넘어갓죠
그 후에 산후조리원에서 몸조리하는대 남들 2~3주면
아무는것을 저는 2달이 넘어서야 아물었고 지금까지도
제가 변비가 있는대 변을 볼때마다 그 부위가 찢어지고
피가나고 쓰려서 참을수가 없습니다.
지금은 항문이 붓고 찢어지고 쓰라려죽겟습니다
가라앉을 생각을 안하네요.. 이거 의료사고 아닌가요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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