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군에간아들.군소홀로.지금도고생
박호균 변호사
지금으로서는 군복무를 계속 수행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하여
의료진의 판단을 받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민간병원의 진료도 받아 볼 필요도 있지만,
의병전역 여부는 군병원에서 결정을 합니다.
먼저 의병전역 여부가 결정되어야 하고,
국가유공자 등록여부나 간부들의 무관심 문제는
위 문제가 결정된 이후에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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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빈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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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전.2013년.5월27일.군에간.아들이.군화신고.훈련중.계속발이아파.염증으로판단.약을먹기시작.8월7일.절뚝거리며.자대배치.20일지난후.군병원에.갔습니다.군의관역시.별다른.조사없이.약만처방.9월6일.사비로.민가병원에서.엠.알
> 아이찍었고.족저근막염으로판정.2주간.보존적치료요함.소견받았습니다.군의관.보고.처다보지도않으며.아픈단.아들한테.원래그거아퍼.라고만.만약그때.군의관이.2주간만.쉬게햇음지금쯤.완치되었을껍니다.결국저의호소로.군병원입원.지금은.퇴원후.의무사령부.조사단말로.일딴자대들어가서.지내고.부적합.판결내릴꺼라.했는데.지금.너무아파하고.제댄.안된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