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절
정선윤
2년전 사고로 쇄골 분쇄골절되어 철판삽입 수술을 받았습니다. 병원측에서 2차 사고 예방을위해 철판제거수술을 권장받았습니다.
의사 권장으로 분쇄정도가 심해 2년후 철판 제거 수술을 받게됩니다.
문제의 시작이죠
쇄골은 잘 붙었다고 합니다 제거수술을 받게 됩니다.
쇄골 철판 제거수술시. 의사 과실로 다시 쇄골뼈가 부러집니다. 다시 철판을 고정 해야될 사항이 초례됩니다.
이미 볼트를 제거한 쇄골은 약해
수술중 보호자와 상의후 오른쪽 골반뼈를 일부 띄어내 쇄골에 인식수술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다시는 철판 빼지 말고 그냥 살라고 합니다.
겁이났어 못 빼겠답니다.
처음 2년전 수술 한 의사와 같은 사람입니다.
전 너무 억울 합니다
골반뼈일부제거로 거동도 힘들지만 다시 철판을 넣은상태로평생을 살라고 하니 지난 세월도 억울하고 앞으로 수개월 동안 통증과 불 편함 뿐만아니라.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가장으로 불안하고 어떻게 대처 해야 할지 걱정 입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