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auricular fistula수술 의료사고
김관후
2015년 1월 16일 오후 2시경 광양사랑병원에서 preauricular fistula 수술을 받았으며 수술전 설명에는 재발의 언급만 있엇으며. 수술후 수술은 잘되었다고 하엿으나 염증이 심하엿고. 다른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보니 preauricular fistula를 제거하지 않고 남아. 고름이 새어나갔고 고름에 있는 세균에 의해 염증이 확산되었음. 수술전 설명에는 이러한 부분이 없었고 동의서 에도 없었습니다. 이경우 의료사고로 볼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