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사고인지알고싶습니다
길준식
저희할머니가..페렴으로 돌아 가셨습니다..연세는89입니다
그런데 의문점이 너무나고많습니다.. 3월 24일에 대구동산병원 응급실로 갔습니다 몇칠동안 대구의료원에서 3일정도 치료를밭다가 상태가너무안좋다..큰병원 으로가봐라, 그래서 동산병원 으로 왔습니다
교수라는 사람이 와서는 1주일이면 충분치 치료가 가능하다. 걱정하지말아야 그랬습니다..호흡곤란고 있어구요 콩팥고 안좋다 같이치료하자
일주일정도 되니까 상태가종아졌습니다. 그런데 의사말로는 산소수치가 높다 1주일정도 더치료하자
1주일정도지나니까 이젠치료가거의 다됐다. 걱정 말아야 이런식으로 말하더군요 그러나 소변줄을차고 있었는데 소변줄을 빼니까 소변을 못봤습니다 그래서4일정도 더있었습니다..
문제는 할머니가 치료를 하면서 주사바늘(수액주사) 자리를 너무나도 수액자리위치를 바꿨습니다
할머니가 몇번 자기스스로뽑았지만 간호사들말로는 수액 주사약이 줄줄샌다 아니면약이투입이 안됀다
주사바늘 위치를 수시로빠궜습니다 심지어맞을자리가 없어가지고 발에맞어습니다..돌아가실때는온몸이 팔다리가 피멍 이였습니다. 그리고 페렴증상이 가슴이 아프고 답답한것도 있다는데 저희할머니가 계속 가슴이아프다면서 스스로 자주 가슴을 자기스스로 두덥럽습니다 물론 의사들하교 교수함게4~5번정도 이야기를했습니다 의사들 말로는걱정하지말아야..그려더군요 그리고식 사를 거의하지않아습니다5일정도밥을먹지않 아습니다 물론의사들은 다알고 있어구요 아무련 조치고 없어습니다.. 의사들말로는폐렴 치료는
거의끝났다
이렇게 들어습니다 그래가지고저는퇴원결정을했습니다 제스스로퇴원결정
을했습니다 퇴원하면서 의사함게물어봤습니다 약처방은 어떻게 되는지 폐렴 약은없다 약은 소변잘보는약
호흡약뿐이다 페렴치료는 이제끝났다 이렇게말하더군요..퇴원을 하면서소변줄을차고퇴원했습니다
문제는 퇴원다음날 할머니가 배가아프고 집에서소변줄을차고고 소변을 못봤습니다 그래서다시 동산병원응급실 로갔습니다.. 의사말로는 대변이많이찼다 그래가지고 관장을 했습니다 대변을 조금의사가손가락으로 뱄 냈습니다..약간의대변을보구요 그런데문제가 배가계속 불려왔습니다 배가엉청나게 딴딴해져습니다
간호사들함게여려번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아무런조치가없어습니다 그리고수액주사맞을자기라 없어가지고 목옆에 정맥인가?통해가지고 수액주사를맞어습니다.. 아침이되니까 페렴치료밭던교수가왔더군요
탈수가 온것같다 아무것도 못먹어서 탈수가 왔는것닽다... 할머니가 아무것도 못먹은것알면서퇴원시켰던사람입니다 최하1이주일이상치료 해야한다..물어봤습니다 페렴치료하고 호흡치료하나??
아니다 호흡치료는 퇴원하면서 끝났다 오지기력 회복 만하면된다 그리고콩팦 치료고 같이해야한다.
저번에콩팦 치료는 왜안했나..저번에는 콩팦이 종았다.. 저번에 페렴치료 콩팦 치료같이한다고 들어습니다
또다른교수 심장내과(저희할머니가 워래심장약을 먹고 있어습니다..)대변을 잘보는수액을 투입해보겠다.
이려더군요.
그런데 하............................
2시간뒤에 할머니가 구토를 했습니다..구토를하면서의식을 읽 더군요..그런데 간호사도 바로옆에서 구코하는 모습을다지켰봤습니다..... 구토를5분정도 계속 했습니다,,간호사는아무련조치고 안했습니다..
그이후로심장이멈추고 혈압고 안잡혔습니다..그리고나서 심페소생술하고 인공호흡기 꼽고
의사들말로는 조금힘들다고 말하더군요 할머니생각 해서 더이상 심페소생술하지말라고 그랬습니다.그리고 운명하셨습니다.......
참그리고할머니가동상병원 응급실 도착시간이 4월15일저녁11시정도였고 돌아가신시간이4월16일 오후2시입니다.. 그런데할머니 정신은 있어습니다,,,저하고는이야기고했습니다..심지어소리고 계속 질려습니다 배가 너무나고 아프다고 밤새도록 소리를질려습니다간호사들이 오면 배가너무나고
소리를지려는데고 아문련조치가없어습니다... 그리고 사망원이이 구토를 하면서 기도를막혀가지고 돌아가신것같다
다른의사는 배에가스가 너무차셔돌아가신것같다
사망진단서에는흡인성페렴 이라네요...분명내가 교수하고 전문의 함게여려번물어봤습니다...
의사들말로는 페렴료치료는끝났다..심지어 퇴원하면서페렴약까지처방이없어습니다..
너무나고 억울합니다 정말너무나도분합니다
제가할머니치료할려고같이 있었는데..치료목적으로 할머니함게 너무너무고통을줬습니다..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