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상담실

의료소송을 하려합니다 윤지혜
2015년 6/19 인천탑병원서 급성담낭염으로 쓸개제거수술했고 경과좋아 4일후 퇴원했으나 이틀후
극한통증으로 119불러 밤 10시경 응급실 통해 재입원했습니다
병원측에선 수술은 잘됐고 통증의 원인을 모른다하여 3일간 진통제만 계속 투여해주었고 차도없어
더 큰 병원인 길병원으로 옮겨 입원하였습니다.
그곳 또한 통증의 원인 모른다하여 치료는 안해주고 2주이상 진통제처방만 해주고.
치료과정에서 약물쇼크까지 왔었습니다. 다행히 통증이 완화된듯하여
2주후 퇴원하였으나 퇴원 다음날 또다시 극심한통증으로 재입원..
통증은 점차 움직수조차없이 빠르게 악화되어 주말지나고 3일후인
7월13일 월요일 환자의 요청에 의해 신촌세브란스로 응급수송되었습니다.
응급실 CT검사결과 처음 담낭절제수술시 담관을 건드려 담관이 절제 및 손상되어
담즙이 다 새고 많은 시간이 경과되어 폐에 물이차고 복막염이 전체에 퍼지고
담관은 복구할수 없이 손상되어 다음날 개복하에 간을 절제하여 담관을 잇는
긴급대수술을 하였습니다.조금만 늦어도 생명에 지장을 주는 위급상황이라했습니다.
지금도 신촌세브란스에서 치료중에 있습니다.
이에 처음 수술한 탑병원과 길병원을 상대로 의료소송을 진행코자합니다.
면책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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