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이식 수술실패
정성균
췌장 이식수술을 했었읍니다 수술을 마치고 중환자 실로 옴기고 일주일 후 1인실로 간지 하루만에 수술부위 에 참을수없을정도의통증호소 하여읍니다 이틀후 초음파 촬영 결과를보고 집도교수가 십이지장 연결부분이 염증이생겨 제수술을 하자고 했읍니다 제수술을 하는이유는 염증 부분을세척및 출혈부분을 막느면된다고 했는데 막상열어보니 십이지장 봉합부분에서 과다출혈로 인해췌장의로 피가 막혀 췌장이 쓸모없게 돼자 살려보려고 하다안돼니까 수술중간에 나와서 보호자를 불러 하느말 위의상황이 돼어서 췌장을 제거하지안으면 환자가 위험하다고해서 재거 한다고 하니까 승낙을 했읍니다 집도의가 봉합부분의 염증으로 출혈이되어 췌장기능이 안됀다고 했읍니다 그리고 수술마치기전에 나와서 위의글과같이말하고 미안하다했읍니다 의료과실이 아닌지 답변부탁드립니다 환자는 정신적인 절망감에 힘들어허고있읍니다 여유있어서 한수술이아니라 더그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