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을 드시고 이모님이 4개월만에 사망하셨습니다.
정상희
모 유명 건강식품회사가 권하는 5가지 약을 한꺼번에 약 한달반가량 드셨는데
간 중독으로 사망하셨습니다.(63세)
1. 이과정에서 식품회사가 450만원의 치료비를 합의금조로 지불했는데. 이때는 쌍방 모두가 환자가ㅡ사망까지 전혀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 받은것입니다.
2. 나중에 알고보니 5가지 제품에 모두 동일한 성분의 약제가 있어 약물과 다복용에 의한 간중독 의심(의사가확신) 이 확실하고 식품회사직원이 강요에의해 약물을 5가지나 과다복용한사실이 녹취되어 있습니다.
3. 모 방송사에서도 이를 소상히 취재해 갔으며 5월중순경 방영 예정입니다.
모든 진료기록 확보되어 있고 식품회사의 책임을 입증할 증거가 충분합니다.
하여 이에대한 구체적 전화 상담을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