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인대 파열로 인한 보험 관련
조상훈
안녕하세요?
궁금한 부분이 많아 밑에 글을적고 또 글을 올립니다.
다름아닌 이것도 십자인대 파열로 인해 생긴 문제인데요
십자인대가 파열이되고 보험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느라 아버지께서 보험을
신청하셨는데 지금 약 3~4년 정도의 기간이 지났습니다.
물론 그당시에는 십자인대 재건술을 해서 다리의 상태는 좋았구요.
근데 수술후 6년 보험든지는 3~4년 정도가 지났을쯤 다리의 상태가 악화되었
어요. 그래서 보험금을 받으려고 하니 아버지께서 제가 무릅수술을 했다고
예길 안하 셨다는 거에요??
이렇게 되면 악화된 다리로 보험금을 받을순 없는 것인가요?
3~4년이나 지났는데 보험회사에서 수술했다는 조사 정도는 쉽게 알수있는거
아닌가요??
분명 말안한것도 아버지의 실수지만 자세히 알아보지 못한 보험사의 책임은
없는 건가요??
다리때문에 보험을 들었는데 막상 다치니 보험금을 못받는다는게 너무 억울하
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