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상담실

00병원에서 지속적인 방치와 오진으로 타병원에서 췌장암 말기 판정 김동이
이번달 중순 00병원의 자료를 가지고 타 병원에 접수 제출 하고 피검사와 엑스레이만 찍고 집에 귀가후 코로나 검사 하고 바로 18일 입원하자마자 1시간도 안되어 레지던트 의사가 환자방에 와서 보호자만 따로 나오라고 합니다.

췌장암 말기이고 4개월 ~ 8개월 산다고 합니다.

본인이 누가요? 이방 환자 말씀하시는 거예요? 라고 묻자! 그렇다고 하면서 이미 암이 다 퍼지고 너무 늦어서 얼마남지 않았다고 하는데, 익사자 처럼 저는 헐떡였습니다.

저의 남편은 고아나 다름없는 사람이고, 소년가장이였습니다.

제가 억울한것은 병원을 전혀 안간것도 아니고, 00병원(00)에서 작년 12월 초에 건강검진을 부부가 함께 받은 이후, 4월 말부터 저의 남편이 기침만 계속 멈추질 않았고,

건강검진센타에 무슨과로 가야 하느냐고 묻자 모른다고 하며 아마도 이빈후과를 가보라고 해서 이빈후과를 남편 혼자(코로나 때문에 혼자) 갔는데 알러지 약만 약 1달치를 처방해주고, 이후 위산역류성 위염이라면 또 1달치 엉뚱한 약만 처방해주며, 열도없고 편도가 부은것도 아닌데 이유없이 왜 기침만 이렇게 3개월동안 나오는지 답답하여
결국 8월경 제가 남편과 함께 소화기내과에 함께 가자
전**라는 내와 교수? 의사가 윽박지르며 나가라고 합니다.
우울증 약만 다량 처방하준후 원래 기침이 오래간다고 합니다.

그 약 을 먹자마자 남편은 복통을 일으켜 다시 00 내과에 찾아 갑니다.
그러자
그래도 다 처먹이라며 약을 무조건 다 먹으라고 합니다.

살이 이유없이 약 18키로가 빠지면서 기침이 석달간 멈추질 않는데
저는 너무나도 걱정이 되었으나, 의사 3인은 방치를 했고, 오진에 엉뚱한 약물부작용으로 복통을 일으키다가
동네병원에서 목에 혹이 이상하니 의뢰서를 써주고
그 의뢰서를 가지고 00 이빈후과에 가자 암이라고 하며 (몇기인지 어디에 어떤 암인지 모르고 무조건 암) 암 담당선생님 (신** 교수)결시켜 주었고

그때 부터 제가 급해 졌습니다.

그게 추석 전 입니다.

급하게 암센타에서 9월말에 2박3일 입원하여 10월 1일 퇴원하고
전신스켄을 20일날 받기로 했는데, 사람이 호흡과 걸음을 걷지를 못했는데
퇴원을 시켜버렸습니다.
혈전약 하나만 달랑 주고 가퇴원 시켜버렸습니다. (진통제 하나, 없이)

문제는 입원중에 씨티 를 3번을 찍었는데,
무주변, 그리고 더 봐야 한다며 가슴까지 또 찍고, 그리고 배까지 또 봐야 한다며 또찍고
한번 찍을때 마다 6시간 ~ 18시간을 굶겼습니다.

사람이 쇠약해 지면서 다 죽어가는 목소리고

"내가 00병원에서 검사를 하다가 힘들어서 이렇게 된것 같애.... " 라고 말하며

죽을듯 힘들어 했습니다.

추석이후 입원중 검사한 자료? 를 설명 들으러 갔는데, 림프암 이라고 했다가 폐암 쪽 어쩌구,,,
4:6 으로 췌장암도 의심? 이라며 여러경우의 예기를 하며 20일날 다시 전신스켄을 하자고 합니다.

20일 뒤면 너무 멀다고 했습니다. 사람 죽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00병원 내 (신관 암센타 병동) 에서 숨이 차서 쓰러졌습니다.
암센타 병원내 쇼파에 널부러 지며 제가 간호사에게 쇼크가 왔다고 소리치자
저 ~ 쪽 정문쪽 가면 휠체어가 있으니 응급실을 가랍니다.

응급실 야외에서 찬 바람을 맞자 환자가 힘들다며 집으로 가자고 했고,
마치 노숙자 보다 못한 방치를 당하며 피눗물을 흘렸습니다.

저는 무조건 00병원이 100% 잘못 했다고 봅니다.

억울하고 원통 합니다.

이건 살인이라 사료됩니다.

씨티를 찍으며 투약한 약물이 3가지 인데,,, 이렇게 연달이 계속 약물을 정맥을로 맞으면 안되지 않느냐고 묻자 씨티실 간호사가 괜찮답니다. 젊어서...

00병원 진료했던 모든 의사및 책임자는 살해혐의로 법적 처벌을 원합니다.

합의금 보상금 다 필요없습니다.

의사 면허 박탈에 불쌍한 내남편 에게 이상한 약이나 주구장창 주고
건강검진비 추가요금 으로 약 90만원대 건강검진 한 이유와 목적은 암이 있는지 용종이 있으면 때고...
다들 그런 목적으로 검사를 합니다.

미쳤다고 어떤 사람이 돈 약 100만원 들어여 금식후 위내시경 장내시경 힘들게 개고생 하면서 건강검진 하겠습니까!

소송이 불가피 하고 천추의 한이 될것 같아 상담 의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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