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상담실

문의드립니다 심미선
부모님께서 담도암 수술후 회복중 배액관이 빠져 갑자기 호흡곤란이오고 중환자실로 옮긴후 패혈증으로 사망하셨습니다
병원에서 회복도 빠른편이라고 하셔서 걷기도하고 식사도하셨는데요 1주일후 배액관에서 피가섞여나왔고 갑자기 호흡곤란이왔습니다.중환자실로 옮기고 급격히 안좋아지시고 열흘만에 사망하셨습니다. 의사말로는 세균에의한 패혈증이다 라고하는데 저희는 배액관이빠지고 찌꺼기나담즙이 체내로 흘러들어 패혈증이왔다고보고있습니다. 의무기록지를보면 19일 씨티상 체내에 액이있다는소견이있는데 이날검사만 22일 3일후 판독이되었고 23일 피가나왔고 다음날 바로 호흡곤란이왔으니 판독이 늦어 손쓸수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의무기록지는 수술날부터 사망후 중환자실을 나올때까지 모두 떼놓은상태입니다. 이런경우 소송이 가능한지 알고싶습니다
면책공고

본 사이트의 내용은 본 법인의 소개를 목적으로 제공된 것이므로,
여하한 조치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법률자문을 거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