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과실인것 같은데 어떻게 해얄지..
김사빈
임플란트 과실인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랫니 앞니에 임플란트 2개
왼쪽 송곳니 다음 이부터3개
오른쪽 송곳니 다음 이부터 2개
이렇게 했는데
처음에 진단때 7개로 말했다고 하고 우기면서 오른쪽 어금니는 안해줘서
오른쪽은 현재 어금니를 안해넣은 상태라 음식을 제대로 씹기 어렵습니다.
시술과정중 임플란트를 2개 더 해주기로하고서는 자기는 그런말 한 적이 없다고 발뺌하고있습니다,
그래도 7개라도 제대로 씹히면 7개만 하려고 그만두려고 치료를 다 받았는데
지금 현상태 왼쪽 송곳니 다음 이 부터 3개가 씹히지도 않고 아파서 보니
이가 있던 자리에 시술한것이 아니라 잇몸 바깥쪽으로 시술이 되어있어 안쪽 입안 점막과 맡닿아 아프고 전혀 씹히지 않습니다.
임플란트 시술 전에 잇몸뼈가 약하니 다른 곳에 심는다는 설명도 없었고 임플란트 하기 어렵다고 하는 얘기도 없었습니다.
얘기를 했더라면 잇몸뼈를 심겠다고 얘기했거나 의치를 했을텐데 자기 판단대로 심어놓고 나서 나몰라라 하니 황당할 뿐입니다.
임플란트를 두번 고정시켰다가 전혀 씹히질 않아서 본을 재차 떴었는데
지금은 임시로 고정만 시켜놓은 상태입니다.
이것도 일주일을 못가서 일주일마다 가서 고정시키고 있습니다.
지금은 시술해 했던 의사가 고문으로 되어있어 한달에 몇번만 치과에 오고 젊은 의사가 병원을 맡은 상태인데 이런 상태로는 임플란트를 고정시켜도 오래 못 갈꺼라고 얘기합니다.
자세히 물어보니 자기는 책임이 없다며 시술자와 얘기하라고만 하네요.
가게를 운영하는데 이것때문에 몇시간씩 치과 다니느라 문을 닫아놓으니 영업에도 피해가 큽니다
7개 갯수 다 끝났으니 잔금만 내놓으라고 독촉을 하는데 임플란트 향후 관리도 안해줄꺼같고 이도 지금 씹지 못하는 상태라서 속상합니다.
아랫니 임플란트 2개한 앞니 4개도 잇몸이 다 깎여나간 상태라 말을 하는것도 조심스럽고 흉해서 웃지도 못합니다.
계속 사람 상대하는 가게일을 하는터라 이건 어째야할지 정말 속상합니다.
다른 병원에 가서진단서를 띄어와야한다는데 어느 병원을 가야할지도 모르겠구. 다른병원에 가면 자기네 골치 아플까봐 상담도 잘 안해준다고 들었습니다.
대학병원에 가면 상담과 진단서 확실하게 끊을수 있을까요?
소송이 어렵다고 하던데 합의를 어떻게 해야할지 보상을 받을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합의는 안해줄꺼같은데요..
합의와 소송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싶습니다